9월 경남 지역 수출이 선박과 승용자동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늘었다. 수입은 가스와 석탄 등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04% 증가한 4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입은 41.4% 증가한 26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21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29.6%), 승용자동차(73.9%), 철강제품(1.9%)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16.3%), 전기·전자제품(-8.9%)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1.2%), 중국(5.8%)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49.3%), 중동(-25.2%), 중남미(-73.0%) 수출은 감소했다. 특히 미국 수출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고, 중동 수출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가스(218.1%), 석탄(55.7%), 기계류(12.4%), 철강재(6.7%), 전기·전자기기(8.2%) 등이 모두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8.4%), 호주(317.2%), 유럽연합(9.8%), 미국(15.1%) 등에서 증가했다. 동남아 수입은 8.1% 감소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전월 대비 50.9% 증가했다. 수출 중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7% 늘어난 96만 톤을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47억2000만 달러, 수입액은 10.0% 증가한 198억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8억7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04% 증가한 47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입은 41.4% 증가한 26억 달러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21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29.6%), 승용자동차(73.9%), 철강제품(1.9%)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16.3%), 전기·전자제품(-8.9%)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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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미국(11.2%), 중국(5.8%)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49.3%), 중동(-25.2%), 중남미(-73.0%) 수출은 감소했다. 특히 미국 수출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고, 중동 수출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가스(218.1%), 석탄(55.7%), 기계류(12.4%), 철강재(6.7%), 전기·전자기기(8.2%) 등이 모두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8.4%), 호주(317.2%), 유럽연합(9.8%), 미국(15.1%) 등에서 증가했다. 동남아 수입은 8.1% 감소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전월 대비 50.9% 증가했다. 수출 중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7% 늘어난 96만 톤을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47억2000만 달러, 수입액은 10.0% 증가한 198억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8억7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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