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5년 7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광주·전남 CCSI는 110.1로 전월(101.5) 대비 8.6포인트(p)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8년 6월(111.3) 이후 7년 1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광주·전남 CCSI는 지난 4월(85.9)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로 장기평균치(2003∼2024년)를 기준값 100으로 정해 더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
가계 재정 인식과 관련한 현재생활형편CSI는 91로 전월 대비 7p, 생활형편전망CSI는 102로 4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0)와 소비지출전망CSI(111)도 각각 2p, 4p 올랐다.
경기 관련 인식도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5로 22p, 향후경기전망CSI는 116으로 10p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CSI도 4p 오른 103을 기록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27로 전월보다 3p 상승했지만, 주택가격전망CSI는 97로 13p 급락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