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대전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는 1분기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고 수출과 수입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고용률은 하락했으며 인구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전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5.3% 감소했다. 1분기(-2.0%)보다 감소폭이 3.3%포인트(p) 확대됐다. 종이제품(22.7%), 음료(19.3%) 등이 증가했으나 전기장비(-48.5%), 기계장비(-16.9%) 등이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1.2% 증가했다. 1분기 5.2%보다 증가폭은 4.0%p 축소됐다. 부동산(-21.3%), 예술·스포츠·여가(-23.9%) 등이 줄었으나 금융·보험(8.5%), 보건·복지(5.2%) 등이 늘었다.
소매판매는 5.1% 감소했다. 1분기 -0.4%보다 감소폭이 4.7%p 확대됐다. 전문소매점(4.0%), 백화점(9.8%) 등이 증가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22.5%),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7.9%) 등이 감소했다.
소비자물가는 2.8% 상승했다. 1분기 2.0%보다 상승폭이 0.8%p 확대됐다. 농산물(-1.5%), 의약품(-0.8%) 등이 하락했으나 석유류(24.2%),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4.1%)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5870억원 감소했다. 1분기 5960억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사무실·점포(400억원), 도로·교량(80억원) 등이 늘었으나 주택(-5530억원), 철도·궤도(-310억원) 등이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3700만 달러 증가했다. 1분기 증가액 52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은 1500만 달러 축소됐다. 기타 화학제품(-2800만 달러), 기타 섬유제품(-5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반도체·부품(1700만 달러), 정밀기기(1700만 달러)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1억4600만 달러 증가했다. 1분기 증가액 1억69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은 2300만 달러 줄었다. 기타 경공업제품(-5600만 달러), 자동차 부품(-11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1억4400만 달러), 기타 유기화합물(2600만 달러) 등이 늘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0.3%포인트(p) 하락했다. 1분기에도 0.3%p 하락해 같은 하락폭을 보였다. 40대(2.2%p), 70세 이상(2.1%p) 등에서 상승했으나 20대(-3.9%p), 30대(-1.9%p) 등에서 하락했다.
인구이동은 271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1분기 1118명 순유입과 비교하면 순유입 규모가 847명 줄었다. 60~64세(-265명), 55~59세(-208명) 등에서 인구가 빠져나갔으나 20~24세(605명), 15~19세(267명) 등에서 유입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전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5.3% 감소했다. 1분기(-2.0%)보다 감소폭이 3.3%포인트(p) 확대됐다. 종이제품(22.7%), 음료(19.3%) 등이 증가했으나 전기장비(-48.5%), 기계장비(-16.9%) 등이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1.2% 증가했다. 1분기 5.2%보다 증가폭은 4.0%p 축소됐다. 부동산(-21.3%), 예술·스포츠·여가(-23.9%) 등이 줄었으나 금융·보험(8.5%), 보건·복지(5.2%) 등이 늘었다.
소매판매는 5.1% 감소했다. 1분기 -0.4%보다 감소폭이 4.7%p 확대됐다. 전문소매점(4.0%), 백화점(9.8%) 등이 증가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22.5%),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7.9%) 등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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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는 2.8% 상승했다. 1분기 2.0%보다 상승폭이 0.8%p 확대됐다. 농산물(-1.5%), 의약품(-0.8%) 등이 하락했으나 석유류(24.2%),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4.1%)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5870억원 감소했다. 1분기 5960억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사무실·점포(400억원), 도로·교량(80억원) 등이 늘었으나 주택(-5530억원), 철도·궤도(-310억원) 등이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3700만 달러 증가했다. 1분기 증가액 52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은 1500만 달러 축소됐다. 기타 화학제품(-2800만 달러), 기타 섬유제품(-5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반도체·부품(1700만 달러), 정밀기기(1700만 달러)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1억4600만 달러 증가했다. 1분기 증가액 1억69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은 2300만 달러 줄었다. 기타 경공업제품(-5600만 달러), 자동차 부품(-11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1억4400만 달러), 기타 유기화합물(2600만 달러) 등이 늘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0.3%포인트(p) 하락했다. 1분기에도 0.3%p 하락해 같은 하락폭을 보였다. 40대(2.2%p), 70세 이상(2.1%p) 등에서 상승했으나 20대(-3.9%p), 30대(-1.9%p) 등에서 하락했다.
인구이동은 271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1분기 1118명 순유입과 비교하면 순유입 규모가 847명 줄었다. 60~64세(-265명), 55~59세(-208명) 등에서 인구가 빠져나갔으나 20~24세(605명), 15~19세(267명) 등에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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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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