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이 6월 7.8%, 7월 1.2% 증가한 뒤 8월 8.4% 감소로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전북자치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9.0%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전기·가스업은 증가했지만 제조업이 줄면서 광공업 생산은 8.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50.9%), 식료품(4.3%), 종이제품(9.0%) 등이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28.3%), 기계장비(-14.2%), 음료(-27.9%)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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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8.6%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전기·가스업은 증가했지만 제조업이 줄면서 광공업 출하는 7.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36.1%), 의약품(50.6%), 종이제품(14.6%) 등이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22.6%), 기계장비(-32.0%), 비금속광물(-25.4%)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2.4%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제조업이 줄면서 광공업 재고는 14.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70.0%), 화학제품(14.3%), 전기장비(25.0%) 등이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48.3%), 1차 금속(-12.9%), 식료품(-11.1%)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8.3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이 증가한 반면 음식료품, 신발·가방, 가전제품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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