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북 광공업 생산 0.8%↓… 재고 13.8%↓·대형소매점 판매 8.4%↓

입력 : 26.06.30 19:23|정영훈 |댓글 0

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광공업 재고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대형소매점 판매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5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05.3으로 전년 동월보다 0.8% 감소했으며,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132.9%), 자동차(5.1%), 기계장비(10.1%) 등은 증가했으나, 음료(-24.3%), 1차 금속(-8.2%), 비금속광물(-12.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0.7%, 전월보다 2.8% 각각 감소했다.
 
 
그래픽=정호석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133.5%), 기계장비(6.3%), 의료정밀광학(86.3%)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5.4%), 화학제품(-4.2%), 음료(-28.5%)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재고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3.8% 감소했으며, 전월보다 3.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제품(7.7%), 전기장비(21.7%), 비금속광물(12.2%)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36.4%), 1차 금속(-6.8%), 기계장비(-11.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5.0으로 전년 동월보다 8.4%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의복, 화장품 판매는 증가했으나, 신발·가방, 음식료품, 가전제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기타상품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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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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