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지역 수출과 수입이 동반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관세청 전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3월 수출은 6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24.8% 늘었다. 수입은 6억 달러로 38.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85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기타 경공업품(19.8%), 화공품(10.7%), 기계류와 정밀기기(9.8%) 등은 증가했다. 수송장비(-10.6%), 철강제품(-2.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0.4%), 중국(14.0%), 중남미(5.3%) 등은 늘었고, 유럽연합(-10.3%), 중동(-29.6%), 동구권(-22.3%) 등은 줄었다.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은 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수입 품목에서는 기계류와 정밀기기(73.5%), 화공품(31.1%) 등은 증가했다. 전기·전자기기(-20.6%), 경공업 원료(-8.5%), 곡물(-5.2%) 등은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은 미국(187.8%), 중국(29.8%), 일본(11.2%) 등은 증가했고, 중남미(-19.9%), 베트남(-31.5%), 홍콩(-57.6%)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 증감률은 진안군이 145.8%로 가장 높았고, 부안군(78.1%), 전주시(46.5%), 익산시(14.1%) 순이었다. 반면 고창군은 37.4%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장수군(-22.5%), 정읍시(-17.1%), 임실군(-8.0%) 등도 줄었다.
관세청 전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3월 수출은 6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24.8% 늘었다. 수입은 6억 달러로 38.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85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기타 경공업품(19.8%), 화공품(10.7%), 기계류와 정밀기기(9.8%) 등은 증가했다. 수송장비(-10.6%), 철강제품(-2.6%)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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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미국(20.4%), 중국(14.0%), 중남미(5.3%) 등은 늘었고, 유럽연합(-10.3%), 중동(-29.6%), 동구권(-22.3%) 등은 줄었다.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은 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수입 품목에서는 기계류와 정밀기기(73.5%), 화공품(31.1%) 등은 증가했다. 전기·전자기기(-20.6%), 경공업 원료(-8.5%), 곡물(-5.2%) 등은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은 미국(187.8%), 중국(29.8%), 일본(11.2%) 등은 증가했고, 중남미(-19.9%), 베트남(-31.5%), 홍콩(-57.6%)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 증감률은 진안군이 145.8%로 가장 높았고, 부안군(78.1%), 전주시(46.5%), 익산시(14.1%) 순이었다. 반면 고창군은 37.4%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장수군(-22.5%), 정읍시(-17.1%), 임실군(-8.0%) 등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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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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