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북 무역수지 1억1000만 달러…22개월 연속 흑자 행진

입력 : 25.12.18 15:31|정영훈 |댓글 0
수출13.5% 증가한 5억1000만 달러
수입 3.3% 감소한 4억 달러


전북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5년 11월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북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5% 증가한 5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중량은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17만 톤이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3% 감소한 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억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자료=전주세관
 
 
수출 대상국별로는 미국(전년 동월 대비 25.5%)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26.8%)은 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이 밖에 베트남(48.5%), 일본(14.4%), 중남미(15.4%), 독립국가연합(34.4%), 캐나다(+154.7%)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28.8%), 중동(-19.4%), 대만(-0.3%), 동구권(-7.8%), 호주(-30.9%), 홍콩(-33.7%), 싱가포르(-29.7%)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중국(15.1%), 미국(48.0%), 유럽연합(66.9%), 독립국가연합(209.4%), 동구권(228.0%), 대만(0.4%), 홍콩(174.5%)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일본(-19.6%), 중남미(-51.0%), 베트남(-32.3%), 호주(-60.7%), 중동(-56.1%), 싱가포르(-79.6%), 캐나다(-46.6%)로부터의 수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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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역수지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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