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북 무역수지 8000만 달러…22개월 연속 흑자 행진

입력 : 25.11.17 13:57|정영훈 |댓글 0
수출 0.3% 줄어 4억9000만 달러
수입 10.6% 감소한 4억1000만 달러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입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2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17일 전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한 4억9000만 달러, 수입은 10.6% 줄어든 4억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 대비로도 20.6% 줄어 감소폭이 확대됐으며, 중량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0.7% 감소한 17만 톤을 기록했다.

수출품목 중 수송장비가 9.5% 증가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고, 화공품(2.2%), 철강제품(1.1%)등도 증가했다. 반면 기타경공업품(-12.9%), 기계류 및 정밀기기(-23.6%) 등은 감소했다.
 
 
자료=전주세관
 
 
주요 수출국 가운데 미국은 4.9%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고, 중동(82.6%), 독립국가연합(8.5%), 호주(1.6%), 싱가포르(15.9%)등 에서도 증가세가 나타났다.

반면 중국(-6.4%)은 8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으며, 유럽연합(-6.4%), 중남미(-12.5%), 베트남(-5.2%), 일본(-4.8%), 동구권(-19.7%), 대만(-6.8%), 홍콩(-46.2%), 캐나다(-60.7%) 등은 모두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기계류 및 정밀기기(28.8% 증가)가 가장 크게 늘어난 반면, 화공품(-15.7%), 곡물(-12.7%), 전기·전자기기(-28.0%), 경공업 원료(-20.9%)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대상국 중 미국(42.6%), 대만(8.2%), 호주(5.8%), 홍콩(414.5%)등은 증가했으며,
중국(-23.7%), 일본(-18.6%), 중남미(-34.5%), 유럽연합(-1.2%), 베트남(-25.2%), 독립국가연합(-70.9%), 중동(-16.1%), 캐나다(-50.3%), 싱가포르(-82.5%)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