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가 115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산업 종사자는 증가한 반면 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감소했지만 바이오헬스제조업 고용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줄었다.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만631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3만2099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 1.8%보다 1.1%포인트 높았다. 바이오헬스산업은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제조업과 의료서비스업을 포함한다.
바이오헬스제조업 3.3% 증가…화장품 8.8%↑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을 합친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19만657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0.1%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화장품산업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화장품산업 종사자는 4만5103명으로 8.8% 늘었다. 29세 이하 종사자는 9.9%, 30~39세는 9.0% 증가했다.
제약산업 종사자는 8만6682명으로 2.0% 증가했다. 합성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6만1610명으로 2.3% 늘었다. 반면 제약산업의 29세 이하 종사자는 4.4% 감소했다.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6만4788명으로 1.4% 증가했다.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은 2.7%, 그 외 기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은 4.0% 늘었다. 치과용 기기 제조업 종사자는 4.5% 감소했다.
의료서비스업 95만9737명…고용 증가세 둔화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5만973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다.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증가율 2.7%와 비슷한 수준이다.
의료서비스업 고용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4.8%, 4분기 4.1%, 올해 1분기 3.6%, 2분기 2.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종사자가 감소한 반면 30대 이상은 증가했다. 29세 이하 종사자는 26만35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8174명 줄어 3.0% 감소했다.
30~39세는 34만661명으로 1만7658명 늘어 5.5% 증가했다. 40~49세는 25만9002명으로 2.1%, 50~59세는 19만8272명으로 4.7% 늘었다. 60세 이상은 9만8020명으로 9.4% 증가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종사자 가운데 30~39세가 29.5%로 가장 많았고, 29세 이하 22.5%, 40~49세 22.4%, 50~59세 17.1%, 60세 이상 8.5% 순이었다.
신규 일자리 9688개…전년 대비 8.4% 감소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9688개로 전년 동기보다 8.4%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신규 일자리가 7540개로 전체의 77.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했다. 30대 신규 일자리는 1120개로 13.7% 줄었다.
산업별 신규 일자리는 의료서비스업이 8489개로 전체의 87.6%를 차지했다. 제약산업 436개, 화장품산업 398개, 의료기기산업 365개 순이었다.
사업장 규모별 종사자는 300인 이상이 30만994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했다. 30인 이상 300인 미만은 44만3783명으로 2.0%, 29인 이하는 40만2580명으로 1.0% 늘었다.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만631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3만2099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 1.8%보다 1.1%포인트 높았다. 바이오헬스산업은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제조업과 의료서비스업을 포함한다.
바이오헬스제조업 3.3% 증가…화장품 8.8%↑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을 합친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19만657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0.1%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화장품산업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화장품산업 종사자는 4만5103명으로 8.8% 늘었다. 29세 이하 종사자는 9.9%, 30~39세는 9.0% 증가했다.
제약산업 종사자는 8만6682명으로 2.0% 증가했다. 합성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6만1610명으로 2.3% 늘었다. 반면 제약산업의 29세 이하 종사자는 4.4% 감소했다.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6만4788명으로 1.4% 증가했다.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은 2.7%, 그 외 기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은 4.0% 늘었다. 치과용 기기 제조업 종사자는 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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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업 95만9737명…고용 증가세 둔화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5만973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다.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증가율 2.7%와 비슷한 수준이다.
의료서비스업 고용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4.8%, 4분기 4.1%, 올해 1분기 3.6%, 2분기 2.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종사자가 감소한 반면 30대 이상은 증가했다. 29세 이하 종사자는 26만35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8174명 줄어 3.0% 감소했다.
30~39세는 34만661명으로 1만7658명 늘어 5.5% 증가했다. 40~49세는 25만9002명으로 2.1%, 50~59세는 19만8272명으로 4.7% 늘었다. 60세 이상은 9만8020명으로 9.4% 증가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종사자 가운데 30~39세가 29.5%로 가장 많았고, 29세 이하 22.5%, 40~49세 22.4%, 50~59세 17.1%, 60세 이상 8.5% 순이었다.
신규 일자리 9688개…전년 대비 8.4% 감소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9688개로 전년 동기보다 8.4%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신규 일자리가 7540개로 전체의 77.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했다. 30대 신규 일자리는 1120개로 13.7% 줄었다.
산업별 신규 일자리는 의료서비스업이 8489개로 전체의 87.6%를 차지했다. 제약산업 436개, 화장품산업 398개, 의료기기산업 365개 순이었다.
사업장 규모별 종사자는 300인 이상이 30만994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했다. 30인 이상 300인 미만은 44만3783명으로 2.0%, 29인 이하는 40만2580명으로 1.0%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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