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전월보다 줄었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 수출은 14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다. 수입은 14억1800만 달러로 0.8% 늘었다. 무역수지는 200만 달러 적자로, 8월 7900만 달러 적자에 이어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136.2%)이 크게 늘었다. 승용자동차(29.4%), 철강제품(23.9%), 전기·전자제품(13.3%) 등도 증가했다. 반면 화공품(-14.5%), 자동차부품(-7.5%), 기계류·정밀기기(-0.7%)는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48.6%), 미국(34.1%), 동남아(12.1%)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중남미(-17.8%), 일본(-12.4%), 중국(-8.6%)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자재(3.8%)와 자본재(8.6%)가 증가한 반면 소비재(-10.4%)는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남미(24.6%), 중국(19.1%), 동남아(8.2%)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반면 미국(-27.2%), 일본(-12.1%), EU(-6.1%)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주요 국가·지역은 미국(1억9000만 달러), 동남아(9300만 달러), 중남미(6500만 달러), EU(2400만 달러) 등이다. 부산지역 무역수지는 올해 1월 2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뒤 2~7월 흑자를 이어갔으나, 8월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9월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116억6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15억100만 달러로 1.9% 늘었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 수출은 14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다. 수입은 14억1800만 달러로 0.8% 늘었다. 무역수지는 200만 달러 적자로, 8월 7900만 달러 적자에 이어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136.2%)이 크게 늘었다. 승용자동차(29.4%), 철강제품(23.9%), 전기·전자제품(13.3%) 등도 증가했다. 반면 화공품(-14.5%), 자동차부품(-7.5%), 기계류·정밀기기(-0.7%)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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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48.6%), 미국(34.1%), 동남아(12.1%)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중남미(-17.8%), 일본(-12.4%), 중국(-8.6%)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자재(3.8%)와 자본재(8.6%)가 증가한 반면 소비재(-10.4%)는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남미(24.6%), 중국(19.1%), 동남아(8.2%)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반면 미국(-27.2%), 일본(-12.1%), EU(-6.1%)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주요 국가·지역은 미국(1억9000만 달러), 동남아(9300만 달러), 중남미(6500만 달러), EU(2400만 달러) 등이다. 부산지역 무역수지는 올해 1월 2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뒤 2~7월 흑자를 이어갔으나, 8월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9월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116억6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15억100만 달러로 1.9%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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