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충북 광공업 생산 14.1%↑·수출 34.9%↑…건설수주 4.2%↓

입력 : 25.08.12 18:54|정영훈 |댓글 0

올해 2분기 충북 지역의 경제 지표는 광공업 생산과 수출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건설 수주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광공업 생산지수는 123.1(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가 29.4%, 전기장비가 57.6% 증가하며 성장에 기여했다.

수출은 90억1000만 달러로 34.9% 늘었다. 메모리 반도체(133.4%), 차량 부품(135.4%), 비철금속(68.0%)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그래픽=주은승
 
 
내수 시장에서는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각각 0.9%, 1.4%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는 음식·숙박과 식료품·비주류음료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올랐다.

2분기 건설수주액은 1조9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61.9% 줄어든 수치다.

고용 상황은 개선됐다. 고용률은 0.8%포인트(p) 상승한 68.1%, 실업률은 0.2%p 하락한 1.8%로 집계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