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충남 광공업 생산 0.2%↑·수출 15.6%↑… 건설수주 52.8%↓

입력 : 26.02.21 15:31|정영훈 |댓글 0

지난해 4분기 충남지역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소폭 증가하고 수출도 늘었으나,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비금속광물(-14.1%), 고무·플라스틱(-7.6%) 등에서 감소했으나, 전기·가스업(10.3%), 기타기계장비(6.9%) 등에서 증가해 전체적으로 소폭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10.9%), 협회·수리·개인(-5.8%) 등에서 줄었으나, 보건·복지(6.3%), 전문·과학·기술(10.9%) 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0.8% 늘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3.5%)에서 감소했으나, 전문소매점(2.0%), 승용차·연료소매점(0.9%) 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0.9%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건설수주는 공장·창고 등 건축(-37.7%), 기계설치 등 토목(-73.2%)에서 모두 감소해 전년 동분기 대비 52.8% 줄었다.

수출은 프로세서·컨트롤러(-23.5%),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36.2%) 등에서 감소했으나, 메모리 반도체(38.2%), 컴퓨터 주변기기(16.6%) 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15.6% 늘었다.

수입은 측정시험기(122.6%), 기타 기계(173.1%) 등에서 증가했으나, 나프타(-40.2%), 가스(-38.6%) 등에서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4.3% 감소했다.

고용률은 50대(-1.4%p), 60세 이상(-0.5%p) 등에서 하락했으나, 30대(2.4%p), 40대(1.2%p)에서 상승해 전년 동분기와 보합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15~29세(2.7%p), 60세 이상(0.1%p)에서 상승했으나, 30~59세(-0.7%p)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0.1%p 낮아졌다.

소비자물가는 의약품(-0.3%)에서 하락했으나,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3.3%), 외식(2.5%) 등에서 상승해 전년 동분기 대비 2.4% 올랐다.

국내 인구이동에서는 20~24세(-427명), 80세 이상(-24명) 등에서 유출됐으나, 60~64세(540명), 55~59세(325명) 등에서 유입돼 2,430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Tag
#충남 광공업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