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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주), ‘제1회 럽디 관계심리연구상’ 시상. 연애,결혼 심리연구 활성화

기사승인 26-09-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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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부부관계 등 관계심리 분야 우수 연구자 4명 선정

대상 1편·우수상 3편… 관계심리 연구 활성화 및 학술·실무 연결 지원


연애 IT 기업 럽디(주)가 연애와 이별, 커플·부부관계 등 관계심리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우수 연구자 발굴을 위해 마련한 ‘제1회 럽디(LuvD) 관계심리연구상’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논문상에서는 신유연 연구자의 ‘경제적 대상화 지각이 연인 관계 의도에 미치는 영향: 비인간화의 매개 효과와 성별 차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박인후 연구자의 ‘자살로 연인을 상실한 청년의 애도과정’, 박미선 연구자의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정착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신수빈 연구자의 ‘대학생들의 이별 후 성장에 관한 질적 분석 연구’ 등 총 3편이 이름을 올렸다.

럽디관계심리연구상은 럽디가 연애·재회·관계심리 분야의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발굴하고 관련 연구를 지원·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했다.

심사 대상은 연애와 재회, 이별, 커플 및 부부관계, 애착유형, 관계갈등과 회복, 관계만족도 등 관계심리 분야의 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럽디(주)는 이별과 이혼, 재회 및 관계 회복을 비롯해 연애·결혼·관계심리 분야를 연구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애 IT 기업이다. 심리상담 전공 석사 이상의 상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계갈등과 이별을 경험하는 커플들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실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애와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럽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 싸우고 안 쌓이는 관계’라는 기업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관계에 대한 연구와 상담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럽디는 이번 논문상을 시작으로 연애와 이별, 커플·부부관계 등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지만 상대적으로 연구 성과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관계심리 분야의 연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술 연구가 실제 관계 문제의 이해와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연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호석 기자 jpress21@naver.com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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