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채향원, 정원 품은 공간과 음식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채향원(대표 황보영숙)은 아름다운 정원과 야외 테라스를 갖춘 공간에서 오리요리와 바비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음식 품질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가족 외식과 연인과의 식사는 물론 기업 회식과 각종 모임까지 다양한 고객의 이용 목적에 맞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채향원은 한방유황오리백숙과 모듬바비큐를 대표 메뉴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황오리백숙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찰밥과 죽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모듬바비큐는 훈제오리, 양념갈비, 떡갈비 등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을 함께 구성해 여러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호석 2026-09-13
커피의 신, 좋은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품질 차별화
K등급 상표 출원…자체 품질 기준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최고의 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 좋은 원두를 엄선하고, 누가 볶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맛까지 세심하게 담아냅니다.” 커피의신 김재현 대표는 최고급 생두를 엄선하고 결점두를 추가로 선별한 뒤, 생두의 특성에 맞춰 로스팅 온도와 시간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원두 본연의 풍미와 향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리스타 교육과 로스팅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김 대표는 바리스타 1·2급 자격과 국제커피감별사 경력을 갖추고 전국 로스팅·커핑대회 심사위원, 바리스타 교육 활동 등을 거치며 커피 품질을 연구해왔다. 커피의신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두 선별이다. 높은 등급의 생두라도 일부 결점두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선
정호석 2026-09-12
SH크린환경, 2026 한국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수상
곰팡이·외벽·석재 복원 등 전문 서비스
SH크린환경(대표 이상현)은 ‘2026 한국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사의 공간 가치를 높이는 청소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청이나 외주 없이 대표와 숙련된 전문팀이 100% 직접 책임 시공하는 직영 체제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상현 대표는 “철저한 직영 체제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신속한 사후관리(A/S)를 보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청소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관리와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석 2026-09-12
영진봉제, “품질 높여 소비자 신뢰… 나눔·봉사도 이어갈 것”
“정직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나눔·봉사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영진봉제 고금순 대표는 각종 망 제품 생산에 주력하며 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생산 및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대구시 북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영진봉제는 고객 중심, 인간 존중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제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모기장, 세탁망, 선풍기망, 장류망, 망사수세미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자체 제조하며 봉제 생활용품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모든 제품에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고 형광물질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정호석 2026-09-10
조병수 목포가톨릭대 교수, AI·경제·경영 연구…지역경제·인재 양성 기여
월간 한국인 2026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 수상
조병수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월간 한국인 ‘2026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에 선정됐다. 조 교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 공기업·중소기업 경영평가 자문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교양을 위한 AI 경영학’과 투자·가계부채 등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한 연구·분석에도 주력해 왔다. 이러한 연구·교육 활동과 지역경제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연구와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상생(相生)’을 강
정호석 2026-09-09
스파크인터내셔널, 자동차 연료절감·공기정화 연구개발 강화
친환경 제품 성능 검증… 제품 품질 향상 주
스파크인터내셔널(대표 이연희)은 자동차의 연료절감, 매연감소, 엔진출력 향상, 배터리 재생, 공기청정, 세균살균, 냄새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대표 제품인 ‘에코파워’는 차량 시거잭에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운행 과정에서 연료절감과 배터리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됐다. 이연희 대표는 “해당 제품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유효성 시험을 거쳐 성적서를 받았다”며 “세균살균 기능 역시 국내 공인기관의 시험을 통해 성능을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17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자동차 관련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가
정호석 2026-09-09
[한천구의 콘크리트 세상] 꿀맛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식물이 꽃을 피우고, 꿀을 분비하는 것은 사진 1과 같이 꽃의 아름다움이나 달콤한 맛으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여 자신의 종족 번식인 수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즉, 「꿀맛의 유혹」은 겉으로는 매우 매력적이거나, 맛·휴식 등 달콤한 선택을 뜻하면서도 그 이면에는 과식, 선택의 함정과 같은 주의할 점이 함께 깔린 표현이다. 따라서 이번 원고에서는 며칠 전 필자가 외식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꿀맛의 유혹에 빠져있는 건설사와 레미콘 사 직원 간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어 그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품질 저하 문제의 해결을 기대해 본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얼마 전 필자가 퇴근한 후 집사람에게 모처럼이니 외식이나 하자고 하였다. 마침 집사람에게 000수
한천구 2026-09-05
[한천구의 콘크리트 세상] 시멘트 1포, 왜 40kg일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의 공산품은 일정한 규격과 용량의 용기에 담겨 판매되고 있다. 사람의 위 크기를 고려해 정해졌다는 한 되(1.8L)들이 막걸리나 한 끼 식사용으로 포장된 컵라면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인력으로 콘크리트를 제조하던 시절에 사용했던 시멘트 포대는 왜 지금과 같은 크기로 정해졌을까. 시멘트 1포의 크기가 어떻게 결정됐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현대 시멘트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사용했던 옛 단위체계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거 영국에서는 길이의 단위로 인치(Inch·in·25.4㎜)와 피트(Feet·ft·12인치·304.8㎜), 무게의 단위로 파운드(Pound·lb·453.592g)를 사용했다.
한천구 2026-08-15
[한천구의 콘크리트 세상] 건설사·운송업자 사이 낀 레미콘업계 ‘사면초가’
건설사는 경기 악화를 이유로 레미콘 납품단가 인하 또는 동결을 요구하는 반면 운송 차주는 운반비 인상을 요구하면서 레미콘 제조사가 양쪽 사이에서 원가 상승분을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운송 차주들의 집단행동으로 며칠간 레미콘 공급이 중단되면서 건설현장까지 영향을 받았다. 정부가 중재에 나서 사태를 해결했지만, 일시적인 봉합에 그칠 경우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레미콘업계가 안고 있는 문제다. 국내 레미콘 운송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입제에 기반한 특수고용직 구조다. 외국 레미콘사의 경우 레미콘 운반기사가 레미콘사의 직원인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레미콘 운반차량이 개인사업 형태로 운영된다. 지입차량은 한 대 한 대가 사업자인 셈이다. 과거 시급제 운영에서 발생했던 운반 문제
한천구 2026-08-05
[한천구의 콘크리트 세상] 30년 만에 드러난 콘크리트 부실시공의 대가
지난 2023년 11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기둥이 파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파괴된 기둥 상부가 주민 거주 공간이 아닌 노상 주차장이어서 대형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구조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사례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사고 원인을 기둥 콘크리트의 국부적인 저강도와 이에 따른 크리프(Creep) 파괴로 분석하고 있다. 파괴된 기둥 내부에서는 강도가 낮은 시멘트 벽돌이 일부 확인됐는데, 이는 슬래브 철근을 받치는 스페이서로 사용하고 남은 시멘트 벽돌이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기둥 내부에 혼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천구 202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