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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 서부행 수출 운임 3개월째 하락…동부는 4개월 상승

기사승인 26-03-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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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입 운송비용은 해상·항공 수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노선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16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해상 수출의 경우 미국 서부행(2TEU 기준)은 452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4.2% 하락해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 동부행은 537만9000원으로 0.7%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유럽연합(EU) 노선은 327만5000원으로 5.5% 하락해 2개월 연속 내렸다.

근거리 항로에서는 일본이 86만2000원으로 16.8% 상승해 4개월 연속 올랐다. 중국은 56만9000원으로 9.7%, 베트남은 135만8000원으로 8.0% 각각 하락했다.

해상 수입은 유럽연합(10.1%)을 제외한 전 노선이 하락했다. 미국 서부는 247만7000원으로 21.6%, 미국 동부는 224만6000원으로 5.0% 내렸다. 중국(-1.6%), 일본(-8.1%), 베트남(-3.7%) 등도 감소했다. 유럽연합은 138만5000원으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항공 수입 운송비는 전 노선에서 하락했다. 미국은 4231원으로 24.0%, 유럽연합은 5500원으로 6.3% 내렸다. 중국(-4.2%), 일본(-0.6%), 베트남(-1.4%) 등 근거리 노선도 모두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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