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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동차 수출 ‘트리플 감소’… 친환경차 수출은 9.9%↑
수출 5.9%↓·내수 10.3%↓·생산 8.2%↓
국내 자동차 산업이 지난달 수출과 생산, 내수 판매가 모두 줄어드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국내 부품업체 화재에 따른 조업 차질과 조업일수 감소, 중동 지역 물류 문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발표한 ‘2026년 5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58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수출 물량은 23만72대로 6.6% 줄었다. 수출 감소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북미(-1.0%), 유럽연합(EU·-6.5%), 중동(-4.2%), 아시아
정영훈 2026-06-17
5월 울산 무역수지 21억2000만 달러 흑자
수출 24.4% 증가한 83억1000만 달러
지난달 울산 수출이 자동차와 선박 부진에도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8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4.4% 증가했다. 수입액은 61억8000만 달러로 16.5%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1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 수출은 전국 수출액 878억 달러의 9.5%, 수입은 전국 수입액 607억8000만 달러의 10.2%를 차지했다. 울산은 2014년 10월 이후 140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석유제품 수출은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지만, 수출 단가가 1
정영훈 2026-06-16
5월 부산 무역수지 2100만 달러 흑자
수출 16.4% 증가한 13억22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수입도 늘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2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13억2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수입은 13억100만 달러로 13.8% 늘면서 무역수지는 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38.3%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철강제품(13.4%), 기계류 및 정밀기기(6.1%) 등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승용자동차(-25.9%), 선박(-24
정영훈 2026-06-16
5월 수입물가 0.3%↓… 국제유가 하락에 두 달 연속 내림세
수출물가 전월비 0.3%↑… 반도체가 견인
반도체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오름세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28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5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88.58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46.9% 상승했다. 5월 수출물가지수는 1998년 3월(196.0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4월 1487.39원에서 5월 1490.11원으로 0.2% 올랐다. 품목별로는 컴
정영훈 2026-06-16
5월 충북 무역수지 24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4.5% 증가한 32억3000만 달러
충북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성장 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30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역 수출을 견인했다.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32억3000만 달러, 수입은 23.2% 증가한 7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4억9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충북 수출은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지만, 증가율은 전월 34.2%에서 5월 4.5%로 낮아졌다. 수출액도 전월 대비 15.8% 감소했다.
정영훈 2026-06-15
5월 전북 무역수지 1억6500만 달러 흑자
수출 25.0% 증가한 6억4600만 달러
지난 5월 전북지역 수출이 철강제품과 화공품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한 6억4600만 달러, 수입은 2.2% 증가한 4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억6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철강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28.1%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화공품도 15.6% 늘었다. 기타 경공업품 수출도 3.8% 증가했다.
정영훈 2026-06-15
5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9000만 달러 흑자…4개월 연속 증가세
수출 17.3% 증가한 43억8000만 달러
대구·경북 지역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수출 증가 폭이 확대되며 흑자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5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43억8000만 달러, 수입은 17.4% 증가한 1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24억9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했다.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 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대구의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8억4000만 달러, 수입은 21.9% 늘어난 5억8000만 달러로
정영훈 2026-06-15
5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0억9300만 달러 흑자
수출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했지만 수입 증가 폭이 수출 증가 폭을 웃돌면서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0억93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달 14억2700만 달러보다 23.4% 줄었다. 올해 1~5월 누계 수출은 272억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고, 수입은 201억2700만 달러로 9.4% 늘었다. 누계 무역수지는
정영훈 2026-06-15
5월 경남 무역수지 16억 달러 흑자
수출 15.0% 감소한 34억3000만 달러
경남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선박 수출은 증가했지만 기계류·정밀기기, 자동차, 철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줄면서 전체 수출 실적이 감소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경남지역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0% 감소한 34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6.3% 감소한 1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지난 2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고, 수입도 2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전월 대비 수출액은 20.6% 줄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8
정영훈 2026-06-15
5월 무역수지 270억 달러 흑자…16개월 연속 흑자 행진
수출 53.4% 증가한 878억 달러
지난 5월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무역수지도 16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4% 증가한 878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20.7% 늘어난 60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27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5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7% 증가한 372억9000만 달러로 3개월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컴퓨터 수출도 243.9%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석유제품(49.1%), 선박(15
정영훈 20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