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 1.8%↑·설비투자 1.5%↑
반도체 8.1%↓·건설기성 7.3%↓
중동발 고유가와 공급망 불안 영향 속에서도 3월 산업활동이 생산·소비·투자 전반에서 증가하며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세 지표가 동시에 증가한 것은 2025년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8.3(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1월 감소 이후 2월 반등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업 생산이 1.4%, 광공업 생산이 0.3% 각각 늘었다. 제조업은 자동차(7.8%), 기타운송장비(12.3%), 기계장비(4.6%)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8.1%), 기계·장비수리(-12.4%), 석유정제(-6.3%) 등은 감소했다. 서비스업에서는 금융·보험(4.6%), 운수·창고(3.9%) 등이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통신기기·컴퓨터, 가전제품 판매 증가 영향으로 1.8% 늘었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1.5% 증가했다. 반면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1.3%)는 줄었다.
건설기성은 토목(-13.7%), 건축(-4.5%) 공사 실적 감소 영향으로 7.3% 줄었다.
1분기 전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반도체와 자동차·기계류 투자 확대에 힘입어 9.5% 늘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5포인트(p),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7p 각각 상승했다.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 영향은 향후 지표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8.3(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1월 감소 이후 2월 반등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업 생산이 1.4%, 광공업 생산이 0.3% 각각 늘었다. 제조업은 자동차(7.8%), 기타운송장비(12.3%), 기계장비(4.6%)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8.1%), 기계·장비수리(-12.4%), 석유정제(-6.3%) 등은 감소했다. 서비스업에서는 금융·보험(4.6%), 운수·창고(3.9%)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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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액지수는 통신기기·컴퓨터, 가전제품 판매 증가 영향으로 1.8% 늘었고,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1.5% 증가했다. 반면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1.3%)는 줄었다.
건설기성은 토목(-13.7%), 건축(-4.5%) 공사 실적 감소 영향으로 7.3% 줄었다.
1분기 전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반도체와 자동차·기계류 투자 확대에 힘입어 9.5% 늘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5포인트(p),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7p 각각 상승했다.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 영향은 향후 지표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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