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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1400만 달러 흑자

기사승인 26-04-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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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수입 33.5% 증가한 41억7100만 달러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8억1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수입은 33.5% 늘어난 41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8억14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14억1900만 달러)보다 27.8% 증가했다.

올해 1~3월 누계 기준 수출은 155억9300만 달러로 12.3% 증가했고, 수입은 116억4700만 달러로 7.6%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39억4600만 달러 흑자로 29.3% 확대됐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광주지역 3월 수출은 15억8800만 달러로 18.7% 증가했고, 수입은 9억300만 달러로 26.1% 늘어 무역수지 6억8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57.1%), 수송장비(16.3%)는 증가했으나 기계류·정밀기기(-2.0%), 고무타이어·튜브(-29.8%), 가전제품(-30.5%)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26.8%), 기계류(114.7%), 가전제품(8.7%), 화공품(6.2%) 등이 증가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43억9700만 달러로 37.1% 증가했고, 수입은 32억6800만 달러로 35.7% 늘었다. 무역수지는 11억2900만 달러 흑자로 41.5% 확대됐다. 석유제품(197.4%), 기계류·정밀기기(63.5%), 화공품(5.9%)은 증가했고, 철강제품(-7.3%), 수송장비(-22.2%)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55.2%), 석유제품(30.8%), 철광(4.1%), 석탄(15.9%), 화공품(21.4%) 등이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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