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11.6% 증가한 48억4000만 달러
수입 2.0% 감소한 37억1000만 달러
지난 11월 광주·전남 지역의 무역수지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48억4000만 달러, 수입은 2.0% 감소한 3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억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11월 흑자(5억5300만 달러)보다 104% 증가한 수치다.
올해 1~11월 누적 기준으로는 수출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534억8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24억85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보면 11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6.5% 증가한 15억3000만 달러, 수입은 10.3% 증가한 7억6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7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이 38.6% 증가하며 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고, 중국은 19.3% 늘어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 반도체, 기계류·정밀기기, 가전제품 등이 증가했다.
전남지역은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33억1000만 달러, 수입은 4.7% 감소한 29억4000만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 3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3.3% 증가하며 10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으며, 미국 수출은 감소로 돌아섰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송장비, 기계류·정밀기기 수출이 늘었고, 화공품과 철강제품은 감소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48억4000만 달러, 수입은 2.0% 감소한 3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억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11월 흑자(5억5300만 달러)보다 10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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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1월 누적 기준으로는 수출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534억8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24억85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보면 11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6.5% 증가한 15억3000만 달러, 수입은 10.3% 증가한 7억6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7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이 38.6% 증가하며 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고, 중국은 19.3% 늘어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 반도체, 기계류·정밀기기, 가전제품 등이 증가했다.
전남지역은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33억1000만 달러, 수입은 4.7% 감소한 29억4000만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 3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3.3% 증가하며 10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으며, 미국 수출은 감소로 돌아섰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송장비, 기계류·정밀기기 수출이 늘었고, 화공품과 철강제품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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