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2.4% 감소한 50억9000만 달러
수입 6.1% 줄어든 37억9000만 달러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8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50억9000만 달러, 수입은 6.1% 감소한 37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수출은 14억 달러로 13.8% 늘었으며, 수입도 7억1000만 달러로 17.5%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2.7% 급증하며 수출을 이끌었지만, 수송장비(2.7%), 기계류·정밀기기(1.6%), 가전제품(44.4%), 고무타이어 및 튜브(36.0%)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9.2%), 가전제품(106.7%), 기계류(11.9%) 등이 늘었으나, 화공품(23.2%)과 고무(80.0%)는 줄었다.
전남지역 수출은 36억9000만 달러로 7.4% 줄었고, 수입은 30억8000만 달러로 10.3% 감소해 6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정밀기기(58.8%)가 크게 증가했으나 석유제품(2.8%), 화공품(11.3%), 수송장비(5.5%), 철강제품(12.6%)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6.6%), 석유제품(25.0%), 철광(20.1%), 석탄(36.5%), 화공품(20.7%) 등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광주 수출에서 중국이 18.4% 증가했지만 미국은 5.9% 감소했다. 전남은 중국 수출이 18.8% 줄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은 48.1% 늘어 대조를 보였다.
8월 말 현재 누계로 보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389억3100만 달러, 수입은 9.0% 줄어든 296억5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2억81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8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50억9000만 달러, 수입은 6.1% 감소한 37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수출은 14억 달러로 13.8% 늘었으며, 수입도 7억1000만 달러로 17.5%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2.7% 급증하며 수출을 이끌었지만, 수송장비(2.7%), 기계류·정밀기기(1.6%), 가전제품(44.4%), 고무타이어 및 튜브(36.0%)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9.2%), 가전제품(106.7%), 기계류(11.9%) 등이 늘었으나, 화공품(23.2%)과 고무(80.0%)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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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수출은 36억9000만 달러로 7.4% 줄었고, 수입은 30억8000만 달러로 10.3% 감소해 6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정밀기기(58.8%)가 크게 증가했으나 석유제품(2.8%), 화공품(11.3%), 수송장비(5.5%), 철강제품(12.6%)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6.6%), 석유제품(25.0%), 철광(20.1%), 석탄(36.5%), 화공품(20.7%) 등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광주 수출에서 중국이 18.4% 증가했지만 미국은 5.9% 감소했다. 전남은 중국 수출이 18.8% 줄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은 48.1% 늘어 대조를 보였다.
8월 말 현재 누계로 보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389억3100만 달러, 수입은 9.0% 줄어든 296억5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2억81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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