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산업활동은 생산이 증가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되며 경기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6년 4월 울산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제품(-9.9%), 전기장비(-19.2%) 등은 감소했고, 기계장비(65.0%), 자동차(8.2%) 등은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다. 석유정제(-6.6%), 전기장비(-15.5%) 등은 감소했고, 기계장비(53.3%), 자동차(5.8%) 등은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화학제품(-3.9%), 전기장비(-12.2%) 등은 감소했고, 1차금속(29.6%), 석유정제(13.5%) 등은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5.5%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생산 1.4%, 출하 1.3%, 재고 0.2% 각각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1로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98.9로 0.2%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77.5로 15.6%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은 증가했고, 음식료품, 화장품, 기타상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크게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243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6% 감소했다. 부문별로 공공부문은 발전·송전, 토지조성 등에서 늘어 991.9%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신규주택, 공장·창고 등에서 줄어 86.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99.1% 감소했고, 토목부문은 424.2% 증가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6년 4월 울산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제품(-9.9%), 전기장비(-19.2%) 등은 감소했고, 기계장비(65.0%), 자동차(8.2%) 등은 증가했다.
|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다. 석유정제(-6.6%), 전기장비(-15.5%) 등은 감소했고, 기계장비(53.3%), 자동차(5.8%) 등은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화학제품(-3.9%), 전기장비(-12.2%) 등은 감소했고, 1차금속(29.6%), 석유정제(13.5%) 등은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5.5%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생산 1.4%, 출하 1.3%, 재고 0.2% 각각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1로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98.9로 0.2%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77.5로 15.6%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은 증가했고, 음식료품, 화장품, 기타상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크게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243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6% 감소했다. 부문별로 공공부문은 발전·송전, 토지조성 등에서 늘어 991.9%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신규주택, 공장·창고 등에서 줄어 86.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99.1% 감소했고, 토목부문은 424.2%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