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5월 전북 무역수지 1억6500만 달러 흑자

기사승인 26-06-15 15:18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25.0% 증가한 6억4600만 달러

수입 2.2% 증가한 4억8200만 달러


지난 5월 전북지역 수출이 철강제품과 화공품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한 6억4600만 달러, 수입은 2.2% 증가한 4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1억6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철강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28.1%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화공품도 15.6% 늘었다. 기타 경공업품 수출도 3.8%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30.2% 감소했고, 수송장비도 2.1%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22.3%), 중국(10.7%), 홍콩(677.0%), 중남미(106.0%), 베트남(11.5%), 일본(5.5%), 대만(105.3%), 캐나다(20.5%), 호주(38.9%)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유럽연합(EU)(-11.8%), 중동(-39.5%), 동구권(-32.3%), 독립국가연합(-48.8%), 싱가포르(-38.2%)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와 정밀기기(29.9%), 화공품(21.9%), 전기·전자기기(21.5%) 등이 증가하며 자본재와 원자재 중심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공업 원료(-44.3%), 곡물(-16.7%)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 수입은 자본재가 전년 동월 대비 6.4%, 원자재가 5.9% 증가했으며 소비재는 10.0%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북 무역수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