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11월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 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는 줄었고,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늘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 화학제품(-7.6%)과 전기·가스·증기업(-16.5%) 등은 줄었으나, 기타 운송장비(14.3%)와 기계장비(12.8%) 등에서 늘었다.
광공업 출하는 화학제품(-8.4%)과 석유정제(-4.6%) 등에서 감소했지만, 기타 운송장비(13.3%)와 자동차(3.8%) 출하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1차금속(33.0%)과 음료(267.1%) 등에서 증가한 반면, 석유정제(-10.9%)와 자동차(-6.2%) 등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2.1로 전년 동월 대비 3.4% 하락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3.2%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9.6%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과 오락·취미·경기용품 판매가 늘었으나, 기타상품과 음식료품, 화장품, 신발·가방, 의복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수주액은 871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8%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에서 공기업 수주가 줄어 전년 동월 대비 84.3% 감소한 반면, 민간부문은 운수·창고·통신 분야 수주 증가로 458.4%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이 사무실 및 점포 수주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2.8% 늘었고, 토목 부문은 기계설치 수주 증가 영향으로 54.9% 증가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 화학제품(-7.6%)과 전기·가스·증기업(-16.5%) 등은 줄었으나, 기타 운송장비(14.3%)와 기계장비(12.8%) 등에서 늘었다.
광공업 출하는 화학제품(-8.4%)과 석유정제(-4.6%) 등에서 감소했지만, 기타 운송장비(13.3%)와 자동차(3.8%) 출하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1차금속(33.0%)과 음료(267.1%) 등에서 증가한 반면, 석유정제(-10.9%)와 자동차(-6.2%) 등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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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2.1로 전년 동월 대비 3.4% 하락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3.2%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9.6%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과 오락·취미·경기용품 판매가 늘었으나, 기타상품과 음식료품, 화장품, 신발·가방, 의복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수주액은 871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8%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에서 공기업 수주가 줄어 전년 동월 대비 84.3% 감소한 반면, 민간부문은 운수·창고·통신 분야 수주 증가로 458.4%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이 사무실 및 점포 수주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2.8% 늘었고, 토목 부문은 기계설치 수주 증가 영향으로 54.9%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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