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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자동차공업사, ‘자동차를 이용한 미세먼지 제거장치’ 특허

기사승인 20-07-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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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자동차공업사(대표 안종철)는 자동차가 운행할 때 발생되는 미세먼지(배기계, 비배기계, 타이어분진 등)를 저감하는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버스에 캐빈 에어 필터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장치는 물을 사용해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방식으로 겨울철에는 얼어서 사용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물의 점도지수가 낮아 미세먼지 흡착과 동시에 외부로 도출돼 유출방지용 필터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회사가 개발한 ‘자동차를 이용한 미세먼지 제거장치’는 끈적끈적한 오일을 사용하는 습식 포집방식으로 분진 발생률이 높은 도로에서 별도의 전기적인 동력원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바람을 이용해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행 중인 자동차에서 증가된 공기속도를 이용해 미세분진을 와류(渦流·소용돌이)시켜 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무동력과 무소음으로 도시의 미세먼지를 포집해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할 수 있다.

깔때기 모양의 흡입구를 통해 엔진룸 쪽으로 와류시켜 빠르게 유입되는 미세먼지는 오일점성을 적용한 습식공기 정화기를 통과시켜 미세먼지는 흡착제거 된다.

안종철 대표는 “자동차를 이용한 미세먼지 제거장치를 사용하면 공기의 질이 개선되어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첨부파일다운로드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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