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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리텍 이태준 대표 ‘2022 노사문화유공’ 대통령 표창

기사승인 22-12-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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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65) ㈜세기리텍 대표가 ‘2022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 현장에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유공자를 발굴해 노사문화유공자를 포상한다.

세기리텍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공단에 위치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회사로 2010년에 설립돼 59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다. 연간 870억 원에 달하는 매출 실적과 첨단벤처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이 대표는 ‘정도경영·창조경영·직원을 가족처럼’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용유지 협약을 통한 코로나 고용위기 극복 ▲비정규직이 단 1명도 없는 회사 ▲대학교 학자금(2자녀까지) 전액 지급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급 지급 ▲정기 회식비 지급 ▲정시 퇴근 문화 정착 ▲외국인 고용 최소화(비중 10% 이하)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노사상생을 위한 차별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금융인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내실 있는 노사협의회 운영을 통해 노사 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창립 이래 12년간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고숙련 기술인(명장) 육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공무팀 김영진 부장이 ‘우수숙련기술자’에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이 대표는 “다양한 직무 교육과정을 통한 능력 중심 인재 육성 경로 활용을 통해 숙련기술인 우대 풍토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며 “회사의 이익과 종업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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