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주방용품 한 우물…주방용품 명가
자체 브랜드 ‘크로벨’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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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해 왔다.
1977년 신영스텐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01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웰빙라이프를 선도하며 고품격 주방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준 대표는 “‘고객의 건강’,‘좋은 품질의 제품’, ‘경쟁력 있는 가격’ 등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원스톱 일괄 체계로 구축된 설비를 갖추고 외주가공 없이 완제품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신영스텐은 인체에 무해한 포스코 정품의 스테인레스 강판으로 주방용품을 만들고 있다. 홈쇼핑,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대만, 일본, 태국 등 수출할 정도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ISO 9001:2008, KS Q ISO9001:2009, KC, 이노비즈, 클린사업장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스테인레스 강판과 알루미늄판을 이용한 다중바닥 특허를 획득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열전도율 및 열지속성이 일반 냄비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스테인레스 주방용품은 중량이 무거워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무거운 제품일수록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많은 성분으로 인해 압축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다양한 경량화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매출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감성을 불어넣은 디자인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점유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천 지역 아동센터에 주방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김용준 대표는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제품, 기능성과 편의를 갖춘 최상의 제품 공급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체 브랜드 ‘크로벨’ 제품의 수출 국가를 확대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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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호 기자 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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