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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드론본부’ 창설과 드론 자립도, 컨트롤 타워 역할의 함의
국방부, ‘드론작전사’ 해체, ‘드론본부’ 창설…군종(軍種)별 작전 수행
‘드론작전사령부(드론작전사)’가 출범한 지 3년여 만에 해체되고, ‘국방드론본부(드론본부)’가 창설됐다. 지난달 29일 북한이 ‘무인항공기기술 발전-2026’ 전시회에서 드론 30여 점과 대형 스텔스 드론을 공개했고, 자폭 드론으로 우리 군의 최전방 소초(GP) 모형이 폭파된 지 나흘 만이다. 지난 2일 국방부에 의하면, ‘드론본부’는 국방부 직할부대로서 드론·대(對) 드론 정책·제도 발전, 소요기획 및 실증, 획득지원, 민군협력 등을 담당하게 된다. ‘드론작전사’가 수행하던 작전 임무와 전력(戰力) 운용 책임은 육·해·공군, 해병대 등으로 이관한
김성진 2026-11-03
국방부 민관군 자문위, ‘드론작전사령부 폐지·합참 작전권 이양’ 권고
국방부 미분위, 드론사 폐지 이후 통합적으로 소요 및 발굴 추진(?)
국방부 장관 직속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 분과위(이하 미분위)가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사) 폐지,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의 전시 작전권을 합동작전사령부(신설, 이하 합작사)로 이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난 20일 미분위는 “육·해·공군, 해병대의 드론 관련 기능이 중복되고, 각 軍에서 관련 소요를 제기하기에 지금의 드론사는 폐지하고, 통합 소요 및 발굴을 전담하는 기능사령부로 전환해야 한다”며, “드론 전투 발전 방안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고 한다. 이어서 “합참의 작전권은 전작권 전환에 대비하고, 지휘구조 단일화와 전·평시 작전지휘
김성진 2026-01-21
우크라이나의 '거미집'과 이스라엘의 '떠오르는 사자' 작전,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우크라이나·이스라엘의 “인식 전환과 軍·정보기관의 협업”…전쟁 양상 변화
한껏 움츠리고 있다가 번개 불에 콩을 구워 먹듯 펼쳐진 우크라이나의 ‘거미집 작전(Operation Spider's Web, 이하 거미집)’과 드론·정보전이 합쳐 뿜어낸 이스라엘의 ‘사자의 힘으로(With the Strength of a Lion) 작전(이하 사자의 힘)’은 현대 전쟁의 양상을 일거에 바꿨다. 더욱이 새로운 인식으로 전환하며, 기존의 관점을 허물어 버린 이번 작전은 핵무기 보유국만이 강대국이란 인식에 의문을 남겼으며,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이하 SBU)이 주도해 1년 6개월여간 치밀한 물밑 준비와 전격적으로 감행된 ‘거미집 작전’은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가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
김성진 202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