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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국·캐나다서 2158만 달러 수출 계약
도내 20개 기업 참가…353건 6695만달러 수출 상담
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이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잇따라 수출 상담회를 열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확대에 나섰다. 두 차례 상담회에서 669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일부 기업은 현지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추진한 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뉴욕과 토론토에서 총 353건, 66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도내 중소기업 20곳이다. 캐나다 토론토 상담회는 29일(현지 시각) 쉐라톤 파크웨이 토론토 노스에서 열렸다. 9개 시·군에서 참가한 20개 기업은 화장품과 전통식품 등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31개 기업과 154건, 1810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정호석 2026-10-30
중소기업 수출 8.8% 늘었지만 제조업 생산은 4% 감소
3분기 중소기업 수출 334억3000만 달러 달성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제조업 생산과 창업기업 수는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고용 증가폭은 축소됐다. 2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334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8% 증가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3분기 71.5일에서 올해 67.5일로 줄었고 자동차 수출도 42.4% 감소했다. 반면 화장품과 반도체 수출은 각각 28.6%, 68.8% 증가했다.
정영훈 2026-10-29
신안 1004굴, 말레이시아·홍콩 수출 확대…국내 고급 뷔페 공급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의 프리미엄 수산물 ‘1004굴’이 말레이시아와 홍콩 시장에 진출하고 국내 고급 외식업체 공급도 확대한다. 신안군은 오는 11월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홍콩에 정기 공급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는 지난 7월 시식용 샘플을 공급해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맛과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11월부터 매주 50kg 규모의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에서는 2027년 1월 개장 예정인 코리안클럽(Korean Club)에 월 200kg 규모로 정기 납품을 추진한다.
정영훈 2026-10-28
공주시, 미국 IFPA 전시회서 105만 달러 수출 상담
공주시가 미국 농식품 시장 개척에 나서 2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식품을 대상으로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미국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국제 농산물 박람회 ‘2026 IFPA Global Produce & Floral Show’에 참가해 공주밤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식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주지역 업체인 농가애와 하늘빛이 참여했다. 농가애는 공주맛밤과 ‘너~내가 찜콩’을, 하늘빛은 ‘전두유 검은콩드림’과 ‘전형광 두유스프’ 등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주시는 전시 기간 현지
정영훈 2026-10-27
‘2026 수출 붐업코리아’서 1억3000만 달러 계약
산업부·코트라 주최…5366건 상담·149건 체결
국내 대표 종합 수출상담회인 ‘2026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61개국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대규모 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창업 초기 기업부터 지역 중소기업까지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1개국 492개 바이어와 국내 기업 1504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총 536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12억 달러에 달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총 149건의 수출계약 및 MOU가 체결됐으며, 금액으로는 1억3000만 달러 규모다. 실제 수출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정영훈 2026-10-27
바이오헬스 수출 247억 달러 ‘역대 최대’…전년比 19.4% 증가
화장품 31%·의약품 14.2% ↑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더해 바이오의약품의 유럽 수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을 합산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4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7억3000만 달러보다 19.4% 증가한 것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의 성장세가 가장 가팔랐다. 화장품 수출액은 11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다. 의약품은 89억3000만 달러로 14.2
정영훈 2026-10-27
3분기 GDP 1% 성장…반도체·설비투자 호조
수출 반도체 중심 2.3% 증가…설비투자 4.1%↑·민간소비 0.2%↓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정부소비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1.0% 성장했다. 시장의 예상은 물론 한국은행이 지난 8월 제시한 전망치인 0.3%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 3.3% 달성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한국은행은 27일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반등한 뒤 2분기 0.6%, 3분기 1.0%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3분기 3.4%를 기록하며 3%대의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설비투자와 정부소비였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 기계류 투자가 늘면서 4.1% 증가했고, 정부소비도 물
정영훈 2026-10-27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대…334억 달러 기록, 전년 대비 8.8%↑
1~9월 누계도 965억 달러로 최고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3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334억 달러로 전년 동기 307억 달러보다 8.8% 증가했다. 1~9월 누적 수출액은 96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81억 달러보다 9.5% 늘었다. 1~9월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수출 중소기업 수는 9만765개사로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수출이 크게 늘었다. 3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2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으며,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정영훈 2026-10-26
무협, 북미 첫 ‘K-프리미엄 소비재전’…수출상담 400건
K-소비재 기업 85개사 참가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한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국내 기업과 현지 유통업체 간 수출 상담이 400건 이상 진행됐다. 국내 소비재 기업 85개사가 참가했고 현지 소비자 1만6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국무역협회는 엑스포럼과 공동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LA 매직박스(Magic Box LA) 전시장에서 ‘2026 LA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 LA 2026)’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가 북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에는 화장품·패션·식품·생활용품 분야 국내 기업 85개사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미국의 한인 식료품 체인 H마트와 뷰티 유통기업 샐리뷰티(
정영훈 2026-10-25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8억4192만 달러…전년 동기보다 2.7% 증가
김 수출이 전체의 41.5% 차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이 주력 수출품목 자리를 지킨 가운데 주류와 음료류, 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남광주시는 올해 1~9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419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수산물이 4억4794만 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농산물은 3억1849만 달러(37.8%), 축산물은 6866만 달러(8.2%), 임산물은 666만 달러(0.8%)였다. 품목별로는 김이 3억4912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전체 수출액의 41.5%이며, 전국 김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4%다. 전복은 2820만 달러, 미역은 2545만 달러를 기록했다. &
정영훈 202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