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9월 인천 광공업 생산 26.1%↑…대형소매점 판매 1.3%↓·건설수주 34.9%↑

기사승인 26-10-30 18:50

공유
default_news_ad1

광공업 생산 한 달 만에 증가 전환…제조업 재고 3개월 연속 증가

대형소매점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건설수주 감소세 벗어나 증가 전환


인천 광공업 생산이 지난달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건설수주도 7월부터 이어진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로 돌아섰다. 반면 제조업 재고는 7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했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5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 광공업 생산지수는 178.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1% 증가했다. 3분기 생산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96.0%), 전자·통신(21.1%), 기계·장비수리(120.1%) 등이 증가했다. 반면 기계장비(-17.8%), 고무·플라스틱(-13.9%), 1차금속(-10.8%)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20.3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했다.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다.
 
 
인천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제조업 재고는 3개월 연속 늘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그래프=정호석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3.0%), 전기·가스·증기업(11.4%), 기계·장비수리(120.6%)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33.6%), 기계장비(-17.3%), 금속가공(-11.3%)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30.2로 전년 동월 대비 12.0% 증가하며 7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었다. 재고율은 106.0%로 전월보다 10.6%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68.1%), 자동차(15.8%), 화학제품(25.0%) 등이 증가했다. 반면 기계장비(-22.2%), 1차금속(-6.4%), 고무·플라스틱(-23.0%)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8.5로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하며 5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0.1% 줄었다.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으며, 3분기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다.

인천 건설수주액은 1조122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9% 증가하며 7월부터 이어진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공공부문은 상·하수도와 발전·송전, 학교·병원 등의 수주가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32.9% 감소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재개발주택과 사무실, 공장·창고 등의 수주 증가로 49.2%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전년 동월 대비 92.8%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65.9% 감소했다. 3분기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