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울산 지역의 경제 지표는 광공업 생산이 소폭 증가했으나, 수출과 건설수주는 모두 감소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기타 운송장비(34.9%)와 기타기계장비(16.9%)가 늘었으나 자동차·트레일러(-3.9%)와 화학제품(-4.2%)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복지(4.9%)와 도소매(3.0%)가 늘었지만 예술·스포츠·여가(-29.0%)와 부동산(-15.0%)이 줄어 0.5%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13.5%)과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13.2%) 증가에도 백화점(-9.4%)과 대형마트(-5.0%)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5.4% 늘었다. 건설수주는 기계설치 등 토목(7.2%)이 늘었으나 주택 등 건축(-20.0%)이 줄어 16.2% 감소했다.
수출은 선박(48.4%)과 차량 부품(137.2%)이 늘었으나 승용차(-17.1%)와 기타 석유제품(-16.7%)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3.1% 감소했다. 수입은 비철금속 광(24.8%)과 원동기(541.9%)가 늘었지만 원유(-16.9%)와 벙커C유(-70.3%)가 줄어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30대(5.2%p)와 15~29세(1.8%p)에서 상승했으나 60세 이상(-1.3%p)과 40대(-0.8%p)에서 하락해 전체적으로 0.2%p 올랐다. 실업률은 15~29세(-2.2%p)와 30~59세(-1.5%p) 등 전 연령대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1.4%p 내렸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2.6%)과 석유류(-1.7%)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3.2%)와 외식(2.7%) 상승으로 1.9% 올랐다.
인구 이동은 80세 이상(73명)에서 유입이 있었으나 20~24세(-283명)와 60~64세(-190명)에서 유출되며 총 1280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기타 운송장비(34.9%)와 기타기계장비(16.9%)가 늘었으나 자동차·트레일러(-3.9%)와 화학제품(-4.2%)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복지(4.9%)와 도소매(3.0%)가 늘었지만 예술·스포츠·여가(-29.0%)와 부동산(-15.0%)이 줄어 0.5%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13.5%)과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13.2%) 증가에도 백화점(-9.4%)과 대형마트(-5.0%)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5.4% 늘었다. 건설수주는 기계설치 등 토목(7.2%)이 늘었으나 주택 등 건축(-20.0%)이 줄어 16.2% 감소했다.
|
수출은 선박(48.4%)과 차량 부품(137.2%)이 늘었으나 승용차(-17.1%)와 기타 석유제품(-16.7%)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3.1% 감소했다. 수입은 비철금속 광(24.8%)과 원동기(541.9%)가 늘었지만 원유(-16.9%)와 벙커C유(-70.3%)가 줄어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30대(5.2%p)와 15~29세(1.8%p)에서 상승했으나 60세 이상(-1.3%p)과 40대(-0.8%p)에서 하락해 전체적으로 0.2%p 올랐다. 실업률은 15~29세(-2.2%p)와 30~59세(-1.5%p) 등 전 연령대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1.4%p 내렸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2.6%)과 석유류(-1.7%)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3.2%)와 외식(2.7%) 상승으로 1.9% 올랐다.
인구 이동은 80세 이상(73명)에서 유입이 있었으나 20~24세(-283명)와 60~64세(-190명)에서 유출되며 총 1280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