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0.4% 줄어든 48억6000만 달러
수입 13.9% 늘어난 57억4000만 달러
지난 3월 인천지역 무역수지가 8억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인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줄어든 48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9.7%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수입은 57억4000만 달러로 13.9%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3.6%), 의약품(18.8%), 무선통신기기(0.1%), 자동차부품(2.8%)은 증가했지만, 승용차(-1.2%), 기계류 및 정밀기기(-5.0%), 철강제품(-16.7%)은 감소했다. 특히 승용차는 신차가 5개월 연속 줄었으나, 중고차는 4개월 연속 늘며 대조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유럽연합, 대만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중국(-24.6%), 미국(-31.1%), 중남미(-30.6%)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국 수출은 4개월 연속 줄어 인천 수출 전반에 부담을 줬다. 수출 중량은 94만3000t으로 전년보다 16.4% 줄었다.
수입은 반도체(46.9%), 가스(38.1%), 경공업 원료(44.7%)가 크게 늘었고, 금(211.0%), 가전제품(51.0%) 등 소비재도 수요 증가로 16.8% 확대됐다. 반면 원유, 기계류 및 정밀기기, 화공품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만(88.8%), 베트남(62.8%), 호주(29.8%), 중국이 증가했으나, 미국(-21.9%), 유럽연합(-40.3%)은 감소했다. 이 과정에서 대만(-10억3000만 달러), 호주(-5억6000만 달러), 중동(-4억3000만 달러), 일본(-3억2000만 달러) 등에서 큰 폭의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했다.
인천항을 통한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8만9천TEU(전국 비중 10.5%)로 지난해 동월 대비 3.8% 감소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인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줄어든 48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9.7%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수입은 57억4000만 달러로 13.9%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3.6%), 의약품(18.8%), 무선통신기기(0.1%), 자동차부품(2.8%)은 증가했지만, 승용차(-1.2%), 기계류 및 정밀기기(-5.0%), 철강제품(-16.7%)은 감소했다. 특히 승용차는 신차가 5개월 연속 줄었으나, 중고차는 4개월 연속 늘며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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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베트남, 유럽연합, 대만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중국(-24.6%), 미국(-31.1%), 중남미(-30.6%)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국 수출은 4개월 연속 줄어 인천 수출 전반에 부담을 줬다. 수출 중량은 94만3000t으로 전년보다 16.4% 줄었다.
수입은 반도체(46.9%), 가스(38.1%), 경공업 원료(44.7%)가 크게 늘었고, 금(211.0%), 가전제품(51.0%) 등 소비재도 수요 증가로 16.8% 확대됐다. 반면 원유, 기계류 및 정밀기기, 화공품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만(88.8%), 베트남(62.8%), 호주(29.8%), 중국이 증가했으나, 미국(-21.9%), 유럽연합(-40.3%)은 감소했다. 이 과정에서 대만(-10억3000만 달러), 호주(-5억6000만 달러), 중동(-4억3000만 달러), 일본(-3억2000만 달러) 등에서 큰 폭의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했다.
인천항을 통한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8만9천TEU(전국 비중 10.5%)로 지난해 동월 대비 3.8%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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