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9.7%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
수입 6.0% 감소한 46억1000만 달러
지난 2월 인천지역 무역수지가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7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 수입은 6.0% 감소한 46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월 수출이 10.1% 감소했던 것과 달리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9.8%), 의약품(45.3%), 승용차(14.1%), 기계류 및 정밀기기(1.4%), 무선통신기기(16.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철강제품(-0.8%), 석유제품(-35.4%)은 감소했다. 승용차 수출은 신차가 7.3% 줄며 부진했지만, 중고차가 56.2%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3%), 유럽연합(55.9%), 베트남(43.8%), 대만(48.0%) 등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반면 미국(-22.9%), 일본(-45.4%)은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은 반도체(26.5%), 화공품(3.4%), 정보통신기기(37.4%)가 증가했으나, 가스(-43.5%), 원유(-43.4%), 광물(-45.4%), 기계류 및 정밀기기(-4.4%)는 줄었다.
인천항을 통한 2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2만6000TEU(전국 비중 9.2%)로, 전년 동월 대비 28.0% 감소했다.
17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 수입은 6.0% 감소한 46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월 수출이 10.1% 감소했던 것과 달리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9.8%), 의약품(45.3%), 승용차(14.1%), 기계류 및 정밀기기(1.4%), 무선통신기기(16.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철강제품(-0.8%), 석유제품(-35.4%)은 감소했다. 승용차 수출은 신차가 7.3% 줄며 부진했지만, 중고차가 56.2%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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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출은 중국(2.3%), 유럽연합(55.9%), 베트남(43.8%), 대만(48.0%) 등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반면 미국(-22.9%), 일본(-45.4%)은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은 반도체(26.5%), 화공품(3.4%), 정보통신기기(37.4%)가 증가했으나, 가스(-43.5%), 원유(-43.4%), 광물(-45.4%), 기계류 및 정밀기기(-4.4%)는 줄었다.
인천항을 통한 2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2만6000TEU(전국 비중 9.2%)로, 전년 동월 대비 28.0%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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