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월 인천 무역수지 2억2000만 달러 흑자

기사승인 25-03-17 13:30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9.7%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

수입 6.0% 감소한 46억1000만 달러


지난 2월 인천지역 무역수지가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7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 수입은 6.0% 감소한 46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월 수출이 10.1% 감소했던 것과 달리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9.8%), 의약품(45.3%), 승용차(14.1%), 기계류 및 정밀기기(1.4%), 무선통신기기(16.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철강제품(-0.8%), 석유제품(-35.4%)은 감소했다. 승용차 수출은 신차가 7.3% 줄며 부진했지만, 중고차가 56.2%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자료=인천본부세관
 
 
국가별 수출은 중국(2.3%), 유럽연합(55.9%), 베트남(43.8%), 대만(48.0%) 등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반면 미국(-22.9%), 일본(-45.4%)은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은 반도체(26.5%), 화공품(3.4%), 정보통신기기(37.4%)가 증가했으나, 가스(-43.5%), 원유(-43.4%), 광물(-45.4%), 기계류 및 정밀기기(-4.4%)는 줄었다.

인천항을 통한 2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2만6000TEU(전국 비중 9.2%)로, 전년 동월 대비 28.0%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