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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韓성장률 3.3%로 상향…3개월 새 0.7%p↑
내년 성장률 전망도 2.8%로 상향…0.3%p↑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수출 호조로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가 세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3%로 제시했다. 지난 7월 전망치인 2.6%보다 0.7%포인트 높인 것으로, 4월 전망치인 1.9%와 비교하면 1.4%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8%로 0.3%포인트 올렸다.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세계 평균인 3.1%보다 0.2%포인트 높다. 한국의 성장률이 세계 평균을 웃도는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을 제외하면 2
정영훈 2026-10-13
모간스탠리, 韓성장률 1.0%→1.1%로 올려
모간스탠리는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1.1%로 10bp(1bp=0.01%포인트)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약세 전망을 유지한다"면서도 최근 미국과 중국 간 관세 갈등의 단계적 축소(de-escalation)와 미국의 상호 관세 90일 유예 발표를 이유로 이같이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전망치도 기존 1.4%에서 1.5% 올렸다. 특히 그는 다음 달 대선 이후 재정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하반기 2차 추경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한국은행도 기준 금리를 2.0%까지 지속해서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영훈 2025-05-22
ADB, 올해 韓성장률 전망 2.0→1.5%…고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영향
ADB는 9일 '2025년 아시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기존 2.0%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2월 전망 이후 넉 달 만의 추가 하향 조정으로, 지난해 9월 제시한 2.3%에 비해 총 0.8%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ADB는 고금리 기조, 가계부채 증가, 정치적 불확실성 등 대내 요인과 함께, 미국·중국과의 수출 경쟁 심화 및 무역 불확실성 같은 대외 요인을 성장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탄핵 정국과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은 하방 압력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ADB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출 증가, 정부지출 확대, 통화정책 완화, 정치적 안정 등이 하반기 경기 회복에
정영훈 2025-04-09
韓 성장률 눈높이 줄하향…바클레이 1.4%·CE 0.9%
"韓성장률 0.9%, 환율 1500원, 코스피 2200"
해외 연구기관들이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잇따라 제기하며, 성장률과 환율, 증시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2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영국 경제 분석기관인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0.9%로 낮췄다. 이는 해외 기관이 제시한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한국 경제의 둔화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것이다. CE는 "한국 경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더라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금리 인하와 수출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정부 지출 감소와 소비 부진이 성장률을 제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CE는 한국은행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2.75%에서 2.00%로 0.75%포인트
정영훈 2025-03-27
글로벌IB 韓성장률 전망치 평균 1.6%…4개월 연속 추락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8→1.9%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4개월 연속 하향 조정했다. 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2월 말 평균 1.7%에서 올해 1월 말 1.6%로 0.1%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9월 말 2.1%에서 10월 말 2.0%로 하락한 뒤 올해 1월 말까지 4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지난달 초 전망치(1.8%)에 못 미치고, 한국은행이 1월 중순 기준 전망치로 거론한 1.6~1.7%의 하단과 같은 수준이다. 지난 한 달 사이에는 바클리가 1.8%에서 1.6%로, 씨티가 1.6%에서 1.5%로, JP모건이 1.3%에서 1.2%로 각각 전망치를 조정했다 UBS는
정영훈 2025-02-05
OECD, 韓성장률 전망 2.6→2.5% 하향…물가상승률 2.4%
2분기 역성장에 소폭 하향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보다 0.1%포인트 낮춰 잡은 2.5%로 예측했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가 올해 2.5%, 내년 2.2%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OECD는 지난 1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깜짝 성장'을 기록하자 5월 경제전망에서 종전보다 0.4%p 높인 2.6%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2분기에는 역성장(-0.2%)을 보였으며 이에 맞춰 OECD도 소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OECD의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2.6%)보다는 낮고 한국은행(2.4%)보다는 높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
정영훈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