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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내년 2.2%↑
40년 만에 2년 연속 상승세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 2%대를 회복한 뒤 내년까지 2년 연속 상승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하는 것은 1986~1987년 이후 약 40년 만이다. 18일 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EO)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0.20%포인트, 내년에는 0.06%포인트 상승하는 것이다. 올해 전망치는 2021년 2.23%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잠재성장률은 노동력과 자본, 기술 등 생산요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물가를 크게 자극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로, 한 나라 경제의 기초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IMF는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
정영훈 2026-10-18
한은 “韓 잠재성장률 30년간 6%P 하락… 구조 개혁 시급”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지난 30년간 6%포인트(p)나 하락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기초체력 저하가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과 결합돼 역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과감한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한은이 10일 공식 블로그에 올린 '우리 경제의 빠른 기초체력 저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최근 30년간(1994~2024년) 6%p나 떨어졌다. 이는 같은 기간 칠레(-5.5%p), 일본(-1.8%p) 등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빠른 하락 속도다. 잠재 국내총생산(GDP)은 한 나라의 노동, 자본, 자원 등 모든 생산요소를 동원하면서도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정영훈 202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