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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역항 3분기 물동량 1.4% 증가…컨테이너는 8.5%↑
올해 3분기 전국 무역항의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환적 화물 증가에 힘입어 늘었지만 비컨테이너 화물은 중동 정세 장기화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29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 물동량 통계에 따르면 3분기 처리 물동량은 4억691만t으로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했다. 수출입 화물은 3억5153만t으로 2.9% 늘었지만 연안 화물은 5538만t으로 7.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원유·석유가 10.2%, 방직용 섬유 및 그 제품이 9.5%, 철광석이 8.2%, 차량 및 그 부품이 6.3%, 플라스틱·고무 및 제품이 4.6% 증가했다. 반면 석유 정제품은 19.4%, 석유가스 및 기타 가스는
정영훈 2026-10-29
1분기 무역항 물동량 1.5% 증가…컨테이너는 1.2% 감소
올해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분기 전국 무역항 처리 물량은 3억8845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출입 물동량은 3억3250만t, 연안 물동량은 5594만t으로 각각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13.9%, 유연탄 14.7%, 가스 9.5% 증가 등은 늘었고, 철강 및 그 제품 14.8%, 석유정제품 8.4% 등은 감소했다. 자료=해양수산부 &n
정영훈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