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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생아 2만3703명…26개월 연속 증가
출생아 13% 증가, 19년 만에 최대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3.0% 늘며 26개월 연속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0.87명으로 상승했지만,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는 이어졌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370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20명 증가했다. 8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6개월 연속 늘어 종전 최장 증가 기록인 25개월을 넘어섰다.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는 19만378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만4572명(1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누적 증가율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정영훈 2026-10-28
산재 사망자 3분기까지 366명…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제조업·화재·폭발 사고는 증가
올해 3분기까지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가 366명으로 집계되면서 202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제조업에서는 대형 화재와 폭발사고의 영향으로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2026년 3분기(누적) 산재 현황 부가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366명(342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7명(440건)과 비교하면 사망자는 91명(19.9%), 사망사고 건수는 98건(22.3%) 각각 감소했다. 연도별 3분기 누적 사고사망자는 2022년 510명에서 2023년 459명, 2024년 443명, 2025년 457명으로 집계된 데 이어 올해 366명까지 줄었다. 3분기 누
정영훈 2026-10-20
지난해 사망자 36만2968명…10~40대 사망원인 1위는 자살
전체 자살률 4.7%↓… 10대, 7.5% 증가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가 36만명을 넘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령화로 80세 이상 사망자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10~40대에서는 자살이, 50대 이상에서는 암이 가장 많은 사망원인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는 36만2968명으로 전년보다 4399명(1.2%)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사망자가 역대 최대였던 2022년 37만2939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고령층 사망자 비중도 높아졌다. 지난해 80세 이상 사망자는 전체의 54.7%로, 10년 전보다 13.9%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지난해 암 사망자는 9만203명으로 처음 9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심
정영훈 202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