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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4년 2개월 만에 최고…중소기업 심리 큰 폭 개선
10월 전산업 CBSI 104.2…제조업·내수기업 심리 개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생산·투자가 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기업심리지수 상승 폭이 두드러지면서 전산업 지수도 장기 평균을 웃돌았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5.1포인트(p) 상승한 104.2로 집계됐다. 2022년 8월(105.5) 이후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가 장기 평균인 100을 웃돈 것은 2022년 9월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장기 평균인 100을 넘으면 기업
정영훈 2026-10-29
8월 전남광주 제조업 체감경기 엇갈려…제조업↓·비제조업↑
제조업 CBSI 84.2로 2.2p 하락…비제조업 94.5로 1.6p 상승
전남광주 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자금사정과 업황 악화가 심리지수를 끌어내렸지만, 비제조업은 업황과 채산성 개선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8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4.2로 전월보다 2.2포인트(p) 하락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의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하는 심리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낮으면 비관적인 것으로 해석한다. 제조업 세부 지표에서는 업황실적 BSI가 51로 전월보다 3p 하락했고 생산도 73으로 3p 떨어졌다.
정영훈 2026-08-27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2.7p 하락…중동 긴장·노사갈등 영향
제조업 CBSI 92.4로 하락…비제조업은 관광객 유입에 1.8p 상승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노사갈등까지 겹치면서 부산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제조업은 하계휴가와 지역 행사에 따른 관광객 유입으로 기업심리가 개선됐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8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2.4로 전월보다 2.7포인트(p) 하락했다. CBSI는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BSI를 합성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인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인 기업심리를 뜻한다. 제조업 세부 지표에서는 업황(-1.3p), 신규수주(-1.0p), 생산(-0.4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황BSI는 62로 전월보다 6p, 매출B
정영훈 2026-08-27
12월 광주·전남 제조업 CBSI 76.8…연중 최저 기록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연말연시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체감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76.8로 전월보다 3.5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내년 1월 전망 CBSI도 77.3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 CBSI는 지난 5월 93.8까지 상승한 뒤 6월 81.6, 7월 79.1, 8월 78.7, 9월 83.9, 10월 78.4, 11월 80.3 등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왔다. 매출·재고·신규 수주를 종합한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7로 전월 대비 6p
정영훈 2025-12-30
8월 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반등…CBSI 91.0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로 통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반도체·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겹치며 8월 기업 체감경기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5년 8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1.0으로 전월(90.0)보다 1.0포인트(p) 상승했다. 전산업 CBSI는 6~7월 연속 하락한 뒤 3개월 만에 개선됐으며, 지난해 11월(91.8)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장기 평균치(2003~2024년)인 100에는 여전히 못 미쳤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
정영훈 2025-08-27
6월 기업 체감경기 4개월 만에 하락…CBSI 90.2
대미 수출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건설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6월 기업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2로 전월 대비 0.5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멈춘 것으로, 하락 폭은 지난 2월(-0.6p) 이후 가장 컸다. 전산업 CBSI는 이달에도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로,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94.4로 전월 대비 0.3p 하락했다. 6개월
정영훈 2025-06-26
제조업 체감경기 1년 1개월만에 '최저'...수출 둔화 우려
제조업 CBSI 2.0p 하락한 90.6…비제조업은 0.4p 상승
미국 대선 이후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 우려 등으로 이달 제조업 체감 경기가 1년 1개월 만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1.5로 전월보다 0.6p 하락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CBSI가 장기(2003년 1월~2023년 12월) 평균치인 100보다 크면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제조업 CBSI는 90.6으로 전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제품재고(-1.1p) 및 자금사정(-0.8p) 등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조업 CBSI는 지난해 10월(90.5) 이후 1
정영훈 2024-11-27
10월 대구경북 제조업 CBSI 4.2p 상승…비제조업은 악화
대구·경북의 10월 기업심리지수가 제조업은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하락했다. 지역 기업들의 경리심리가 위축돼 체감경기와 경기전망이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중 지역 제조업체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98.1로 전달에 비해 4.2포인트(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는 100.0으로 전달에 비해 4.3p 상승했다. 생산(88), 매출(83), 자금사정(75), 채산성(75)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기업의 경영 애로는 '내수 부진'이 25.9%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19.8%), '인력난·인건비'(10.9%) 순이었다.  
정영훈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