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부 1위, 도내 7위
경북 성주군의 지난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3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로 나타났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 규모이며,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에 해당한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도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수출 증가 흐름에 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와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했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과 수출 신용보험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 지원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한 점이 수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주군은 지난해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수출액 11억 달러 돌파는 행정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3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로 나타났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 규모이며,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에 해당한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도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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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수출 증가 흐름에 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와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했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과 수출 신용보험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 지원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한 점이 수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주군은 지난해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수출액 11억 달러 돌파는 행정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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