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2월 강원 광공업 생산 3.5%↓… 대형소매점 7.4%↓·건설수주 206.7%↑

기사승인 26-01-30 23:18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해 12월 강원지역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감소한 반면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강원지방데이터지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강원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4.0%), 기계장비(44.2%), 기타제품(48.7%)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으나 음료(-11.7%), 전자·통신(-99.9%), 전기장비(-19.4%) 등은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2.3%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 의약품(30.8%), 식료품(9.1%), 의료정밀광학(11.9%)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81.6%), 비금속광물(-7.5%), 자동차(-11.9%) 등은 줄었다. 전월 대비 출하는 2.3% 증가했다.
 
 
그래픽=주은승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1.3% 감소했다. 식료품(6.0%), 1차 금속(39.8%), 기계장비(26.3%) 등에서 재고가 늘어난 반면 음료(-12.4%), 금속가공(-13.2%), 의료정밀광학(-2.5%)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3.4로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도 80.4로 9.3%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 오락·취미·경기용품 등은 증가했으나 화장품, 의복, 음식료품, 신발·가방, 기타상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299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6.7%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도로·교량, 오락·숙박시설 등의 수주 증가로 102.7% 늘었고, 민간부문은 재개발, 공장·창고 등의 수주 증가로 536.9%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405.1%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68.9%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