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도의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이 증가했으나, 건설수주와 소매판매가 큰 폭으로 줄며 내수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강원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110.0으로 집계됐다. 음료(19.8%), 식료품(20.6%), 전기·가스·증기업(12.3%)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면 비금속광물(6.4%), 화학제품(15.5%), 기계장비(12.2%)등은 감소했다.
출하도 9.1% 증가한 110.3을 기록했다. 식료품(15.0%), 전기장비(97.7%), 의료정밀광학(20.4%)이 증가한 반면, 의약품(17.5%), 비금속광물(5.1%), 석탄광업(48.7%)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식료품(15.2%), 자동차(11.9%), 1차 금속(17.3%)등의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보다 4.8%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9.7로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하며 8개월 연속 하락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은 16.4% 줄었으며, 화장품·의복·오락·취미·경기용품·신발·일가방·음식료품·가전제품 등 대부분 품목의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액은 934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5% 감소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공공부문은 철도·궤도, 관공서 등의 수주가 줄며 96.0% 감소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점포 수주 감소로 72.8% 줄었다.
31일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강원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110.0으로 집계됐다. 음료(19.8%), 식료품(20.6%), 전기·가스·증기업(12.3%)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면 비금속광물(6.4%), 화학제품(15.5%), 기계장비(12.2%)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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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도 9.1% 증가한 110.3을 기록했다. 식료품(15.0%), 전기장비(97.7%), 의료정밀광학(20.4%)이 증가한 반면, 의약품(17.5%), 비금속광물(5.1%), 석탄광업(48.7%)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식료품(15.2%), 자동차(11.9%), 1차 금속(17.3%)등의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보다 4.8%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9.7로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하며 8개월 연속 하락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은 16.4% 줄었으며, 화장품·의복·오락·취미·경기용품·신발·일가방·음식료품·가전제품 등 대부분 품목의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액은 934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5% 감소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공공부문은 철도·궤도, 관공서 등의 수주가 줄며 96.0% 감소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점포 수주 감소로 72.8%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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