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강원의 산업활동에서는 제조업 생산과 출하가 감소하고 건설 투자가 위축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강원통계지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23.2%), 비금속광물(-17.4%), 식료품(-13.6%)등에서 감소했으며 의료정밀광학(31.9%), 전기장비(37.4%), 전자·통신(12,871.4%) 부문에서는 생산이 증가했다.
출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했다. 의약품(39.1%), 전자·통신(19,742.9%), 화학제품(7.8%) 등에서 증가했으며, 비금속광물(-23.8%), 기계장비(-57.6%), 식료품(-7.6%) 부문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2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의 판매액지수는 104.5로 14.8%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 화장품, 기타상품에서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신발·가방, 의복, 가전제품 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64.1% 감소해 발전·송전, 학교 등의 발주가 줄어들었다. 반면, 민간부문 수주액은 90.1% 증가해 토지조성, 공장 등의 발주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공종별로 보면, 건축부문 수주액은 39.0% 감소했지만, 토목부문 수주액은 7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강원통계지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23.2%), 비금속광물(-17.4%), 식료품(-13.6%)등에서 감소했으며 의료정밀광학(31.9%), 전기장비(37.4%), 전자·통신(12,871.4%) 부문에서는 생산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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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했다. 의약품(39.1%), 전자·통신(19,742.9%), 화학제품(7.8%) 등에서 증가했으며, 비금속광물(-23.8%), 기계장비(-57.6%), 식료품(-7.6%) 부문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2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의 판매액지수는 104.5로 14.8%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 화장품, 기타상품에서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신발·가방, 의복, 가전제품 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64.1% 감소해 발전·송전, 학교 등의 발주가 줄어들었다. 반면, 민간부문 수주액은 90.1% 증가해 토지조성, 공장 등의 발주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공종별로 보면, 건축부문 수주액은 39.0% 감소했지만, 토목부문 수주액은 7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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