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지역 산업 활동이 생산과 출하 부문에서는 증가세를 보였으나, 소비와 건설 부문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7.0% 증가했다. 전기·가스·증기업(51.1%), 의약품(11.9%), 의료정밀광학(10.4%) 등이 늘어난 반면, 음료(-5.6%), 전자·통신(-92.7%), 고무·플라스틱(-12.0%)등은 줄었다.
출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전기·가스·증기업(44.2%), 의료정밀광학(15.4%), 자동차(11.7%) 등이 증가한 반면 음료(-6.1%), 1차 금속(-43.9%), 전기장비(-7.5%)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기장비(40.4%), 자동차(6.5%), 식료품(4.7%)등이 늘었지만 음료(-27.1%), 의료정밀광학(-10.8%), 금속가공(-24.9%) 등이 줄어 3.0%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9로 전년 같은 달보다 3.5% 줄며 소비 부진을 이어갔다. 대형마트 판매도 4.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이 늘었으나, 화장품, 의복, 신발·가방, 가전제품, 음식료품 등은 모두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649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90.9% 급감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도로·상하수도 등 감소로 88.5% 줄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과 오락·숙박시설 부진으로 93.1%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92.2% 줄었고, 토목부문도 89.3% 감소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7.0% 증가했다. 전기·가스·증기업(51.1%), 의약품(11.9%), 의료정밀광학(10.4%) 등이 늘어난 반면, 음료(-5.6%), 전자·통신(-92.7%), 고무·플라스틱(-12.0%)등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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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전기·가스·증기업(44.2%), 의료정밀광학(15.4%), 자동차(11.7%) 등이 증가한 반면 음료(-6.1%), 1차 금속(-43.9%), 전기장비(-7.5%)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기장비(40.4%), 자동차(6.5%), 식료품(4.7%)등이 늘었지만 음료(-27.1%), 의료정밀광학(-10.8%), 금속가공(-24.9%) 등이 줄어 3.0%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9로 전년 같은 달보다 3.5% 줄며 소비 부진을 이어갔다. 대형마트 판매도 4.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이 늘었으나, 화장품, 의복, 신발·가방, 가전제품, 음식료품 등은 모두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649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90.9% 급감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도로·상하수도 등 감소로 88.5% 줄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과 오락·숙박시설 부진으로 93.1%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92.2% 줄었고, 토목부문도 89.3%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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