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출 40.9%↑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이 31억 달러(약 4조6600억원)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수치로, 3월 수출이 11억 9000만 달러로 29.3%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미국이 6억 2000만 달러(약 9300억원)로 전체의 19.8%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증가율은 40.9%에 달했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1위 국가에 오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선두를 이어갔다.
중국은 4억 7000만 달러(약 7000억원)로 9.6% 감소해 전체의 15.0%를 차지했다. 일본은 2억 9000만 달러(약 4300억원)로 7.4% 증가하며 9.3% 비중을 기록했다.
제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품이 24억 3000만 달러(약 3조6600억원)로 가장 많았고,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이어 색조화장품 3억 3000만 달러(약 4900억원), 인체 세정용 제품 1억 6000만 달러(약 24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기초화장품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중국은 주요 품목 전반에서 감소했다. 일본은 색조화장품 수출만 줄었다.
식약처는 해외 주요국과의 규제 협력을 확대해 수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기존 아시아 중심 ‘원아시아 뷰티포럼’을 중동·남미까지 확대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지코라스)’를 개최한다.
또 지난 2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청(ANVISA)과 규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8일 규제 협력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도 정례 협력 회의를 열고 수출 간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글로벌규제조화지원센터를 통해 국가별 규제 온라인 교육, 인허가 정보, 원료 규제 정보, 실시간 상담,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미국이 6억 2000만 달러(약 9300억원)로 전체의 19.8%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증가율은 40.9%에 달했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1위 국가에 오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선두를 이어갔다.
중국은 4억 7000만 달러(약 7000억원)로 9.6% 감소해 전체의 15.0%를 차지했다. 일본은 2억 9000만 달러(약 4300억원)로 7.4% 증가하며 9.3% 비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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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품이 24억 3000만 달러(약 3조6600억원)로 가장 많았고,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이어 색조화장품 3억 3000만 달러(약 4900억원), 인체 세정용 제품 1억 6000만 달러(약 24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기초화장품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중국은 주요 품목 전반에서 감소했다. 일본은 색조화장품 수출만 줄었다.
식약처는 해외 주요국과의 규제 협력을 확대해 수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기존 아시아 중심 ‘원아시아 뷰티포럼’을 중동·남미까지 확대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지코라스)’를 개최한다.
또 지난 2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청(ANVISA)과 규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8일 규제 협력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도 정례 협력 회의를 열고 수출 간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글로벌규제조화지원센터를 통해 국가별 규제 온라인 교육, 인허가 정보, 원료 규제 정보, 실시간 상담,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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