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20.6% 증가한 85억2000만 달러
수입 22.2% 증가한 61억 달러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입이 석유제품·석유화학·선박 호조에 힘입어 모두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3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8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8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했다. 수입액은 61억 달러로 22.2% 늘었다. 무역수지는 24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 수출액은 전국 수출액 859억 달러의 9.9%, 수입액은 전국 수입액 621억1000만 달러의 9.8%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8.9% 증가했다. 수출 물량은 43.6% 감소했지만 중동 전쟁 영향으로 수출 단가가 110.8% 급등한 영향이다.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5.3달러에서 127.8달러로 69.7%, 경유는 81.8달러에서 195.5달러로 139.1% 각각 상승했다.
석유화학 수출은 물량 감소에도 수출 단가 상승 영향으로 6.2% 증가했다. 선박 수출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확대에 힘입어 47.0% 늘었다. 신조선 수출액은 지난해 4월 6억6099만 달러에서 올해 4월 9억6451만 달러로 45.9%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미국 등 주요 시장 수출 감소 영향으로 4.0% 줄었다. 대미 자동차 수출액도 11억6021만 달러에서 11억4480만 달러로 1.3%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와 석유제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원유 수입은 물량이 22.4% 감소했으나 수입 단가가 51.0% 오르면서 수입액이 15.5% 증가했다. 석유제품 수입은 벙커C유와 조유 증가 영향으로 26.8% 늘었다.
정광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5.0% 증가했다. 납광과 아연광은 각각 862.6%, 69.8% 증가한 반면 구리광은 17.1% 감소했다.
18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8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했다. 수입액은 61억 달러로 22.2% 늘었다. 무역수지는 24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 수출액은 전국 수출액 859억 달러의 9.9%, 수입액은 전국 수입액 621억1000만 달러의 9.8%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8.9% 증가했다. 수출 물량은 43.6% 감소했지만 중동 전쟁 영향으로 수출 단가가 110.8% 급등한 영향이다.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5.3달러에서 127.8달러로 69.7%, 경유는 81.8달러에서 195.5달러로 139.1% 각각 상승했다.
|
석유화학 수출은 물량 감소에도 수출 단가 상승 영향으로 6.2% 증가했다. 선박 수출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확대에 힘입어 47.0% 늘었다. 신조선 수출액은 지난해 4월 6억6099만 달러에서 올해 4월 9억6451만 달러로 45.9%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미국 등 주요 시장 수출 감소 영향으로 4.0% 줄었다. 대미 자동차 수출액도 11억6021만 달러에서 11억4480만 달러로 1.3%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와 석유제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원유 수입은 물량이 22.4% 감소했으나 수입 단가가 51.0% 오르면서 수입액이 15.5% 증가했다. 석유제품 수입은 벙커C유와 조유 증가 영향으로 26.8% 늘었다.
정광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5.0% 증가했다. 납광과 아연광은 각각 862.6%, 69.8% 증가한 반면 구리광은 17.1%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