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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울산 무역수지 17억8000만 달러 흑자

기사승인 26-02-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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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23.5%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

수입 0.1% 감소한 60억5000만 달러


새해 첫 달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의 고른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1월 울산 수출은 7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했다. 수입은 60억5000만 달러로 0.1%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21억 달러로 13.6% 늘었고, 석유제품은 19억5000만 달러로 4.1%, 석유화학은 12억4000만 달러로 9.6% 각각 증가했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확대에 힘입어 118% 이상 늘어난 1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울산의 무역수지 흑자는 2014년 10월 이후 136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울산 무역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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