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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강원 광공업 13.3%↓… 대형소매점 10.6↓ 건설 20.4%↓

기사승인 25-04-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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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원도 광공업 생산과 출하, 대형소매점 판매, 건설수주액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30일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장비(-58.9%), 비금속광물(-12.9%), 의료정밀광학(-21.7%) 등의 업종에서 감소했지만  금속가공(32.6%)과 화학제품(19.5%) 등은 증가했다.
 
 
그래픽=주은승
 
  
출하는 화학제품(18.6%)과 의약품(8.5%) 등에서 증가했지만 전기장비(-73.2%), 의료정밀광학(-28.0%) 등에서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9.0%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했다. 전기장비(55.8%), 비금속광물(17.6%), 자동차(11.8%) 등의 업종에서 재고가 많이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6% 줄었으며, 대형마트는 9.9%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에서만 소폭 증가했으며, 가전제품, 의복, 화장품, 음식료품 등 대부분 품목에서 매출이 줄었다.

건설수주액도 279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4%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발전·송전 및 상·하수도 부문 부진으로 38.9% 줄었으나, 민간부문은 숙박시설 및 조경공사 증가로 13.5%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은 8.8% 늘었고, 토목부문은 36.6%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원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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