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07.9% 증가한 6359만 달러
수입 295.4% 증가한 8144만 달러
지난 3월 제주지역 수출이 두 배 넘게 증가하며 전국 상위권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나타냈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제주 수출은 6359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7.9%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49.2%)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8144만 달러로 29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85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집적회로반도체 수출이 4658만5000달러로 251.4%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73.3%를 차지했다. 농수산물 수출은 586만6000달러로 29.8% 증가했다. 수산물은 넙치(231만4000달러, 2.8%)와 기타수산가공품(42만6000달러, 2만8510.1%) 수출 확대에 힘입어 11.5% 증가한 340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농산물도 과실류(28만2000달러, 26.2%), 곡실류(28만3000달러, 25.6%) 증가로 40.5% 늘어난 193만1000달러로 집계됐다.
항공기부품 수출은 581만6000달러로 43.1% 감소했다. 음료(74만6000달러, 72.7%), 의약품(65만6000달러, 28.8%), 가축육류(50만 달러, 986.9%), 화장품(45만2000달러, 149.4%) 등 기타 품목은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홍콩이 3587만 달러로 203.3% 증가하며 최대 수출 대상국을 유지했다. 미국은 1312만8000달러로 612.4% 늘어 2위로 올라섰다. 대만은 271만9000달러로 497.8% 증가했고, 일본(207만3000달러, 44.7%)과 중국(149만3000달러, 7.5%)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말레이시아(43만9000달러, 932.8%)와 조지아(24만2000달러, 207.8%)도 확대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제주 수출은 6359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7.9%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49.2%)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8144만 달러로 29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85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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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집적회로반도체 수출이 4658만5000달러로 251.4%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73.3%를 차지했다. 농수산물 수출은 586만6000달러로 29.8% 증가했다. 수산물은 넙치(231만4000달러, 2.8%)와 기타수산가공품(42만6000달러, 2만8510.1%) 수출 확대에 힘입어 11.5% 증가한 340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농산물도 과실류(28만2000달러, 26.2%), 곡실류(28만3000달러, 25.6%) 증가로 40.5% 늘어난 193만1000달러로 집계됐다.
항공기부품 수출은 581만6000달러로 43.1% 감소했다. 음료(74만6000달러, 72.7%), 의약품(65만6000달러, 28.8%), 가축육류(50만 달러, 986.9%), 화장품(45만2000달러, 149.4%) 등 기타 품목은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홍콩이 3587만 달러로 203.3% 증가하며 최대 수출 대상국을 유지했다. 미국은 1312만8000달러로 612.4% 늘어 2위로 올라섰다. 대만은 271만9000달러로 497.8% 증가했고, 일본(207만3000달러, 44.7%)과 중국(149만3000달러, 7.5%)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말레이시아(43만9000달러, 932.8%)와 조지아(24만2000달러, 207.8%)도 확대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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