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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전 스트레칭으로 안전사고 예방

기사승인 25-05-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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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나 수동 용접은 한 가지 자세로 오랜 시간동안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는 신체의 피로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든 과정이다.

목과 허리를 숙인 자세로 해당 용접이 완료될 때가지 용접부의 상태를 주시해가며,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들은 많은 인내와 끈기를 요구한다. 그러므로 용접작업을 시작하기 전 신체의 각 부분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은 필수적이다.

목을 숙이고 장시간 용접부를 지켜보는 과정에서 오는 목의 피로, 허리를 숙이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오는 등 및 허리 근육이 경직된다.
 
 
한국폴리텍 2대학 인천캠퍼스 산업설비자동화과학생들은 매회 용접실습하기 전 약 5~10분정도를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각 부위를 이완시킨 후 안전사항의 숙지와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오랜시간 용접 토치나 홀더를 쥐는 동작에서 오는 손아귀와 팔 내측 근육의 피로, 티그용접 위빙 시에 발생되는 손목과 팔 외측 근육의 피로, 장시간 쭈그려 앉거나, 서서하는 동작에서 오는 하체의 피로감 등은 장시간 고정된 상태의 작업에서 발생한다.

신체 각각의 부위를 충분하게 이완시켜줘야 개인의 건강 관리적 측면이나, 안전사고 예방, 생산성 향상 등 여러 측면에서 이롭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한국폴리텍 Ⅱ대학 인천캠퍼스 산업설비자동화과에서는 손목운동, 팔 운동, 목 운동, 허리운동, 다리운동, 팔 벌려 높이뛰기 등 전신을 이완시킬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용접 실습 전 매회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습관은 개인적 건강을 유지하는 측면에도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보다 활동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최형환 교수 대한민국 산업현장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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