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최근경제동향 7월호'
정부가 석 달째 내수가 회복하는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내수 회복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수 회복 조짐을 언급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월부터다. 그전까지는 내수가 수출 회복세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경제 부문별로 온도 차가 뚜렷하다는 진단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내수 관련 지표는 일부 부진한 모습이다. 지난 5월 상품 소비인 소매판매는 내구재(0.1%), 비내구재(0.7%)가 증가했으나 준내구재(-2.9%)가 줄면서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 역시 금융·보험(-2.5%)과 정보통신(-1.6%) 등 업종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 투자 지표인 설비투자지수도 4.1% 크게 줄었다. 건설투자인 건설기성(불변)은 4.6% 급감했다. 5월 광공업 생산 역시 1.2% 빠졌다.
투자 지표인 설비투자지수도 4.1% 크게 줄었다. 건설투자인 건설기성(불변)은 4.6% 급감했다. 5월 광공업 생산 역시 1.2% 빠졌다.
반면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9개월째 증가세다. 상반기 수출은 3348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에 다가섰다.
소비자물가에 대해서는 지난달 2.4% 오른 데 대해 "안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정부는 평가했다. 지난달에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한다"고 표현한 바 있다.
정부는 “조속한 물가안정 기조 안착,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내수 보강 등 민생 안정을 위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주요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역동경제 로드맵 추진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내수 회복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수 회복 조짐을 언급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월부터다. 그전까지는 내수가 수출 회복세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경제 부문별로 온도 차가 뚜렷하다는 진단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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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수 관련 지표는 일부 부진한 모습이다. 지난 5월 상품 소비인 소매판매는 내구재(0.1%), 비내구재(0.7%)가 증가했으나 준내구재(-2.9%)가 줄면서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 역시 금융·보험(-2.5%)과 정보통신(-1.6%) 등 업종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 투자 지표인 설비투자지수도 4.1% 크게 줄었다. 건설투자인 건설기성(불변)은 4.6% 급감했다. 5월 광공업 생산 역시 1.2% 빠졌다.
투자 지표인 설비투자지수도 4.1% 크게 줄었다. 건설투자인 건설기성(불변)은 4.6% 급감했다. 5월 광공업 생산 역시 1.2% 빠졌다.
반면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9개월째 증가세다. 상반기 수출은 3348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에 다가섰다.
소비자물가에 대해서는 지난달 2.4% 오른 데 대해 "안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정부는 평가했다. 지난달에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한다"고 표현한 바 있다.
정부는 “조속한 물가안정 기조 안착,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내수 보강 등 민생 안정을 위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주요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역동경제 로드맵 추진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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