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수준·주택가격전망 전월대비 하락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4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중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7로 전월 대비 1.7p 상승했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기준금리 인하로 내수 활성화 기대가 고조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3월과 4월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5월 기준 값 100을 밑돌았다. 6월부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8월과 9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다. 기준 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는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현재경기판단지수(73)와 향후경기전망지수(81), 생활형편전망지수(96)는 각각 2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지출전망지수(109)·가계수입전망지수(99)는 1포인트씩 올랐다.
반면 금리수준전망지수(89)은 5포인트 내렸다. 2020년 7월(88)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과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과 물가상승률 둔화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 기대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게 한은 설명이다.
현재생활형편지수(90)는 보합세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6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119로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추세가 다소 꺾였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수 상승 흐름이 8개월만에 꺾였다.
1년 뒤 물가를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전월과 같았다.
한은은 이달부터 3년과 5년 중·장기 시계의 기대인플레이션율도 발표한다. 이달에는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7%, 5년 후는 2.6%로 집계됐다.
소비자동향조사는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국 2500가구(2280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기준금리 인하로 내수 활성화 기대가 고조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3월과 4월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5월 기준 값 100을 밑돌았다. 6월부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8월과 9월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다. 기준 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는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현재경기판단지수(73)와 향후경기전망지수(81), 생활형편전망지수(96)는 각각 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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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전망지수(109)·가계수입전망지수(99)는 1포인트씩 올랐다.
반면 금리수준전망지수(89)은 5포인트 내렸다. 2020년 7월(88)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과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과 물가상승률 둔화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 기대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게 한은 설명이다.
현재생활형편지수(90)는 보합세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6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119로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추세가 다소 꺾였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수 상승 흐름이 8개월만에 꺾였다.
1년 뒤 물가를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전월과 같았다.
한은은 이달부터 3년과 5년 중·장기 시계의 기대인플레이션율도 발표한다. 이달에는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7%, 5년 후는 2.6%로 집계됐다.
소비자동향조사는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국 2500가구(2280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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